마레

강화도 숙소들이 비위생적인 이미지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너무 깨끗해서 놀랐습니다.. 엄청 깨끗하고 뷰도 너무 멋졌구요… 식기들도 침대도 화장실도 너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릴 비용 만 원에 2시간 반정도 요리해먹는데도 불이 잘 나와서 좋았어요! 너무 잘 쉬다가 갑니다 ㅎㅎㅎㅎㅎ

1층 카페에 기본적인 조미료 좋았슴다. 스파옆 바베큐시설도 둘이 먹기엔 좋았어요!

사장님부부 정말 친절하시고 객실 청소 침구류 화장실 정말 깨끗하게 청소 진심으로 하신듯스파도 깨끗하고 방도 따뜻 하게 잘쉬고 잘 놀다왔습니다! 마지막 퇴실할때까지 친절한 사장님! 건강하세요

진정한 힐링이 되는곳에 위치해 있고지은지 좀 되었어도 매우 청결하고 깔끔하게 관리되던 훌륭한 펜션이네요~

최고입니다

여기는 두번가세요 사장님께서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엄마보러가는 느낌입니다

너무잘쉬다갑니당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방,너무 아늑하고 따뜻했어요아쉬운점이 있었다면 샤워기가 좀 불편했고,스파 물이 확연히 깨끗하진 않았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바베큐랑 스파가 이용시간 따로없이 즐기고싶을때 먹고싶을때 이용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 오고 너무 좋았어서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또 방문했어요~강화에서 가격대비 가장 좋아하는 펜션이에요고기굽는 숯불그릴도 정말 좋구요스파도 깨끗하고 물이 계속 필터링?돼서 깔끔해요~스파하는 공간이 방이랑 분리되어있어서 방에 습기도 안차고, 큰 창이 있어서 창문열고 스파하면 겨울에 노천탕에 온 듯해요 뷰도 좋고요화장실도 따듯해서 영하날씨에도 춥지 않았구요침구도 깔끔하고 방도 전반적으로 깔끔했습니다냉장고도 잘 돌아가고, 식기구들도 잘 구비되어 있어요펜션에 카페도 있는데 커피타마실수있고 간단한 허브솔트나 식용유 등 식재료들 마련되어있어요사장님분들도 넘 친절하셔서 긴 후기 처음으로 달아보네요~다음에 또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