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방

사장님이 츤데레 스타일 ㅋㅋ 무뚝뚝하신듯 한데 해달라는대로 다 잘 챙겨주십니다. 시설은 좀 된 거 같으나 관리는 잘 된편입니다. 조미료 식용유 같은거 없으니 챙겨가야 됨다.

바로옆에 계곡물이 있어서 발담그고 놀기 좋았고 어린애들은 트램폴린있어 좋아할듯 해요~ 작은방에서 본 노을지는 모습 늠늠 멋쪄요^^ 울조카가 방에 실수를 했는데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신 사장님 내외분 고마웠습니당~^^ 단독으로 사용하는 숯불하는 공간이 엄청 넓어 좋았고 샴푸 바디워시 수건은 비치되있는데 린스는 없고 우리가 잡은방은 화장실 두개라 편했는데 어른 9명이서 자긴 조금 좁은듯 했습니다. 참고하셔요~~

좋았어요. 날씨가 흐려 물놀이를 하지 못했지만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네요.다시 꼬옥 오겠습니다.

좋았습니다~~

사장님들께서 완전 친절하시구 방도 따뜻하고 뜨거운물도 잘나왓어요 잘쉬다갑니다

차없이는 가기힘든 곳이지만 바로 옆에 물이있어서 여름철 애기들이랑 가면 좋을듯합니다.근처 마트는 없기때문에 다 챙겨서 가시는게 좋아요.시설은 깨끗하고 보일러도 잘되고 온수도 잘나와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