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숲속의연인별펜션

분위기도 좋고 완전 숲뷰입니다..! 무조건 또갈거에요..! (침대만 조금만 더 청결했으면 좋겠네여..!)

참~친절하시고 특색 있는 곳이었어요겨울철 추운날 눈온뒤에 방문이었어요.눈이와도 바로바로 재설작업하시니 염려는 없다고하셨어요세월이 있어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있어서 깔끔하구요~~정돈도 잘 되어있고 첨 숙소에서 만나게되는 안내자분 친절하심이 몸에뵌 분이셔서기분좋은 시작했어요연인들끼리, 가족함께 음식 준비해서 가서 쉬다오기는 참 좋아요까페에 브런치도 가능해요단점은~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맛집을 원하시거나 하면 가시기 곤란해요

숲속에서의 이틀 너무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이였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객실상태도 좋고 커피숖도 있고 수영장도 있어서 곧이 어딜 나가지 않아도 통창으로 나무 숲을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였습니다 남편과 기념일 여행으로 둘만 갔던 여행이여서 더 편했어요 수영장은 나이 들어서 부끄러워서 사용은 못했구요 숲이라 불멍이 안되서 아쉬웠어요 에어컨도 시원하고 독채라 스파도 눈치보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술을 먹다가 즐거움에 술이 조금 ,부족했는데 술을먹어서 사러 나가지를 못했는데 작게라도 매점이 있다면 더 촣치읺을까 하는 생각해밨네요 너무 잘쉬었구요 재방문 의사 있네요

원래 리뷰 안쓰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사진보다 훨씬 괜찮아서 좋았습니다! 주방에 요리에 필요한 도구들도 다 있고 화장실도 타일이 아닌 물이 빠르게 마르는 재질의 바닥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장에서 짐을 픽업해서 숙소앞까지 올려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스키타러 갔다 다리를 다쳤는데 모든 직원분들이 도와주시고 살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요 근래 갔던 숙소중에 가장 최고였던 숙소였습니다!

남편이 힐링이 필요하다해서 급하게 찾은 인생의 장소였어요. 숲속에 자리잡은 펜션은 넘 깨끗하고 생각보다 넓었어요. 실내와 실외 스파도 있었는데 두군데 모두 나무숲을 바로 눈앞에 두고 힐링했네요. 독채라 어느 누구의 방해도 받지않고 잘지내다 왔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비를 보고 들으며 뒹굴고 싶다던 남편의 소원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것뿐.. 사장님도 넘 친절하셨어요. 감사했어요.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너무 만족해요 가격도 좋았고수영장에 방 안에 스파까지 있고 비와서 모기도 없었고 빗소리 죽여줬어요 ㅎㅎ 알고보니 야외 스파도 있었어요 퇴실때 봐서 아쉬웠어요 ㅠㅠ숲속에서 힐링했고 행복했어요 감사해용이제는 소금같은 거 비치하시지 않더라고요 상추 밭에서 바로 뽑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스파로 따뜻한물 사용했더니 씻을 때 따뜻한물이 졸졸 나와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개인사정으로 못갔지만 전에 방문했을때도 너무 친절하셔서 남깁니다정말 친절하시게도 개인사정을 말씀드리고 못간다고 당일 노쇼는 안되는거 당연히 아니까 그냥 미리 알고계시라고 연락드렸는데 주중에 괜찮은 날 있으면 연락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마음만 받겠습니다 ㅎㅎ 주말에 다시 예약해서 방문 꼭할게용

일단 너무 좋았어요 공기도 너무좋고 시설도 깨끗하고 가격대비 너무만족하게 쉬다가서 좋았습니다. 어메니티 구성에 칫솔없는거 써놔주시면 훨씬 좋을것같아요!! 칫솔 사러 편의점까지 가야해서ㅠㅠㅠㅠ 다른분들도 꼭 칫솔챙겨가십셔~~~~~가성비대비 전체적으로 너무좋아 재방문의사10000000000%입니다.

이번 여름에 친구랑 가볍게 글램핑하고싶어서 찾아간 곳인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잘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글램핑 5 이용했었는데 다소 아쉬웠던 점은 방에 손거울정도 하나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ㅎㅎ 숙소가 자연 친화 그 자체라서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사장님의 과도한 친절에 당황 금지~! 수영장 뷰는 끝내 줌. 근처 하나로마트에서 횡성한우 꼭 드세요.. 100g/만원~만이천원(텃밭에서 상추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