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02 -3인가능

룸 컨디션 좋고 직원분들 친절했습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바베큐장도 좋아요

룸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좋았으나 침대가 너무 딱딱했어요 침대는 아주 넓습니다~

바람이 쎄서 실내바베큐했는데야외바베큐가 훨씬 좋긴했어요~실내바베큐장 청결은 신경쓰셔야할것같아욤

제일 안쪽에 있어서 차들이 너무 많아 들어가기 힘들었어요ㅠ 사장님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셨구요 다만 카페랑 같이하다보니 넘 철저한 체크인 시간이 아쉬웠어요 방도 깨끗하고 다 좋았습니다 바베큐가 짱이에요

청결하고 너무 편하게 즐기다갑니다

밖에서 먹는 바베큐가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모텔 개조한거같은데, 비품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가위랑 소주잔 없는 펜션 처음봐요, 식기류 진득하고 이물질 잔뜩에, 집게도 이상해서 뭘 해먹을 수가 없었네요.. 식탁도 비상대피장치? 때문에 편하게 앉아서 먹기가 힘들어요... 제일 힘들었던건 문의하러 나갔는데 쓰레기통 뒤지시는? 분이 영화 곡성의 일본인 할아버지처럼 기침하시고 물어봐도 답없이 쳐다보시는게 너무 무서웠어요.....ㅜㅜㅜ체크아웃 시간도 제각각이고, 저녁 9시쯤 입실했는데 업무 종료어쩌고 하시는것도 좀 아닌 것 같았어요(사이트엔 22시 기재됨)바닷가 가까운거랑 카페 할인되는거만 괜춘합니다...

바다와 카페가 가까워서 좋았어요

왠만하면 안좋은 후기 안남기는데...이불은 들추자마자 머리카락이 있고주방 컵엔 가루같은게 오래 묵었는지 굳어있고..너무 덥고 건조해서 창문 좀 열고잤네요..방은 그럭저럭 깔끔심플하고 인테리어도 재미있었는데..아쉬운 부분이 있네요..바베큐 세트 7시 예약했는데 시간맞춰 젤먼저갔는데 젤마지막에 세팅되고...20분 그냥 앉아 기다리고 집게 가위 잔 갖다준다더니 안줘서 고기 다 태우고..결국 찾아다가 씀..차라리 찾아 쓰라고 설명을 해주시지..ㅠ야채는 너무 오래됐고...치우느라 정신 없었는지 테이블 옆에 큰 쓰레기통을 놔서 사람들이 자꾸 와서 쓰레기 버리고 내용물도보이고....참..속상하고 아쉬운 바베큐 였네요ㅠㅠ아 참고로 엘베없고 샴푸 바디워시만 있고 치약 치솔이런건 가져가야하구여 카페랑 같이 운영하기도 하고 막다른 곳이라 그런지 주차가 좀 불편해요ㅠ조은건 바다 바로 앞에 있어서 좋구 계단 중간에 있는 조형물들도 재미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