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기 전 이 후기를 보았다면 정말로 천만다행입니다.중복예약 됐다면서, 업그레이드 해준다는 좋은 구실로 이상한 조개테마방으로 바꿨는데, 솔직히 그냥 정상적인 방 두개 예약 받고, 안나가는 방으로 밀어 넣는 듯ㅋㅋ리뷰 보니 아주 상습적임단점1. 모든 벽면이 마치 까칠한 시멘트 표면 처럼 돼어있어 레알 위험함 찐임 가보셈2. 화장실 바닥이 일반 타일이 아니라 무슨 이상한 작은 돌조각 타일인데, 물을 흡수함. 절대 위생적일 수가 없는 구조방 안에 타일도 주름이 많아 절대 깨끗이 닦을 수가 없는 구조3. 냉난방 에어컨이 작동이 안됨4. 티비는 켜지지만 어떠한 채널도 볼 수가 없음. 유선 채널 조차도5. 새벽 시간대가 되면 건물 공용 전등이 모두 꺼짐. 센서가 있어 자동으로 켜지는 것도 아니고, 스위치가 켜지지도 않고, 그냥 어둠 그 자체 공포체험 하는 듯 무서움6. 2층 객실을 카페 공사한다고, 공사판이 널부러져 있는데, 아무런 안전 장치도 없고, 전선이 계단에 나와있고, 번지점프대도 있으며 가관임. 3층에 숙박업 운영을 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하기도 함. 저런상태에서. 7. 냉장고가 대형 박스크기보다 작은 모텔 냉장고임8. 주차가 협소함 불편9. 휴대폰 충전기 없음10. 화장실에 문 X (커튼임)11. 오션뷰라고 하는데, 창문이 작고 더러워서, 느낌 1도 안남장점1. 이불이 부드러움.암튼 방 업그레이드 해준다면서 다른방 권하면 절대 거부하세요 특히 G301호 조개방은 설계며 공간이며 그 이상한 감성이며, 어이가 없어서 잘 때 꿈에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