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린다

숙소에서의 시간이 짧아서 너무 안타까울정도로.. 너무 예쁜 곳이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감사했습니다..또놀러가고싶어요 ㅎ

주차하시고 사장님~ 하고 부르면 마중나와주십니다. 사장님이 너무 귀여우셔요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주변이 산이라 공기도 맑고 고기굽는곳도 개별룸처럼 되어있어서 넘 좋았어요 아쉬운건 2층 그린방인가 사용했는데 집모양 그대로라 그런지 천장이 낮아서 화장실하고 부엌에서 머리를 자주 부딪혀서...그것빼고는 완벽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ㅎㅎ 차로 오션까지 5분정도ㅎ

사장님도 친절하고 다 좋았는데, 사진상으론 2층인줄 모르고 예약했고 복츰이라기에 실내복층인줄알았더만 ,2층인데다 실내불도 분위기 때문인지 밝지 않았고 창문도 작아 답답한면이 있었어요.어른 모시고 6인사용하기엔 외부2층은 비추네요. 오르락내리락 힘들었어요ㅠ 화장실도 낮아 머리 부딪힐까봐 불안했고 하수구 높이차로물이 안빠져 불편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