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203호

요기 급하게 잡아서 갓던곳인데..룸컨디션 좋고 깔끔하고..특히 고양이 패밀리들 때문에 시간가는줄 몰랏네요..신생아 아기고양이도 넘 귀여웟어요^^ 코앞이 바닷가라 ..발담그고 놀기도 좋았고.. 분위기도 짱짱!!! 사장님이 넘 친절하시고 담기회가 되면 또 갈께요 ^^

방음이 좀 덜되긴 하지만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고 청결도도 괜찮고 친절도도 좋았습니다.

숙소 정말 바로 앞 해변이라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 내부도 깨끗했어요 ㅎㅎㅎㅎ 해변에서 한참 놀고 들어와서 스파하니까 너무 좋았어요👍 완전 대만족! 다음에 노가리해변 갈 때 재방문하려고요~~!

바베큐 공간이 너무 좋았습니다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은 사실 평범하지만전기장판이나 티테이블 등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쓰신게 느껴졌어요보일러 틀어놔서 실내도 춥지 않았어요바닷가 바로 앞이라 (해수욕을 할수는 없지만)바베큐할때 뷰가 좋고 물 빠졌을 때 바다 중간까지 걸어갈 수 있어서 저는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

작년에 왔다가 괜찮았어서 재방문했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바베큐도 개별이라 좋아요 해변도 바로 앞이고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당

엄마랑 이모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혹시나 맘에 안들어하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서비스, 친절, 청결,다 만족스러웠던 펜션이였습니다 바닷가 바로앞이라 챙겨간 돗자리깔고 두분이서 아이처럼 갈매기 과자주며 즐거워하셔서 모처럼 딸노릇 조카노릇 제대로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신데.. 복층방 2층 방음 안되서 옆에서 대화소리 ㅅㅅ소리 다들려서 잠못잠. 옆방이랑 대화하고 싶으면 추천~

옆방 방음이 미흡한거 빼고는 전부 좋았습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항상 잘 놀다갑니다!! 또 올께요!

원래 리뷰 잘 안쓰는편인데 정말 좋아서 작성합니다!엄청 친절하시구 차를 못끌구와서 픽업 요청했는데 돌아가는 버스 시간도 다 알려주시고 체크해주셔서 편한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