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호

사진에 보는 것과 실제 가보면 많이 다르네요… 잘 검토하셔서 하셔야~~

또 다시 찾은 펜션올때마다 드는 생각은 방에 누워 창밖에서 들리는 파도 소리를 듣고 있음 넘~~좋아요기본 적인 양념도 구비되어있고 방과 침구도 깔끔하고 펜션 앞에서 밤 낚시두 가능하며조용히 산책도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방도 정말 따뜻했어요

잘쉬다 갑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그냥 가성비에요

바다 바로앞이라 파도소리에 잠들고파도소리에 깰수있어요.밤이면 테라스에서 별도볼수있구.앞 방파제에서 낚시도 가능해요.가족들끼리 조용히 힐링하기엔 딱입니다.숙소컨디션은 기대하지말아요ㅎㅎ캠핑한다 생각하면 몹시 좋은곳이예요ㅋㅋ

바다바로 앞이라 좋았어요

3번째 방문인데 바닷가 뷰부터 친절하시고 잘 쉬었다 갑니다

바로 앞에 바다라서 뷰가 좋구요. 이불이런것도 청결하고 넉넉히 챙겨주시구~~바닥도 따뜻하게 보일러 빵빵 잘돌아가구~~최고네요여름때 한번더 올까해요. 지금 숙소인데 후기남김ㅋㅋ 무엇보다 청결해서 좋네요~~^^ 담에 또 놀러올듯 해요~~

일단 제일 좋았던건...바다가 바로앞이라는점!정말 바다가 시간별로 너무너무 예뻐서 넋을놓고 보다왔네요~조용하고..물도 엄청 깨끗하고 아저씨도 너무 친절하셨구요...겉에 건물은 오래되보여서 살짝 그랬는데 안에들어가보니 깨끗하게 되어있어서 다행이었어요..근데 화장실은 좀 지저분하고 날파리?초파리?같은게 너무 많았구환풍기도 없어서 너무 답답했어요~~그래도 잘놀고 왔네요^^애들도 너무 조아아했구 시아버님도 너무 좋아하셨습니다..아!!!!!!!바로앞에 짚라인도 짱!!재미있었어요^^

바로앞에 바다라서 좋고 수압좋고 그리고 보일러도 잘돌아가고 친절히 다 챙겨주셔서 좋았습니3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