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자리

문학가이신 사장님은 좋은분같지만 싱크대에서 그리마가 돌아다녀서 애들이 기겁했고 제가 운이 없었다고 해야하는건지..문제는 바로 옆방에서 밤새 시끄럽게 노래부르는 대학생들을 제지하지 않은점, 계단오르내리는 소리, 문 쾅쾅 닫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잤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여행와서 잡은건데 잘 놀다 갑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너무 좋았습니다잘놀다갑니다

사장님이주신 고구마며 불멍이며 분위기좋고 복층은 보일러 조절이 가능해서 따뜻하게 잤어요 …

급 예약해서 간건데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가격대비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연박할걸 후회했어요ㅜㅜ

가족끼리 놀러왔엇는데 잘 묵고갑니다 ~

교통체증으로 늦게 도착해서 물놀이는 단념했는데아침에 아이 놀게해주시겠다고 먼저 제안해주시고 챙겨주셨어요~덕분에 체크아웃전에 아이 신나게 놀고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주인가족분들 친절하게 잘 맞아주셔 감사드려요외갓집같은 기분이었습니다 ^^ (연식은 좀 되었습니다만 관리 잘하신듯해요. 가격을 고려해 딱 그만큼 기대하시면 만족입니다!)

안녕하세요친절한 사장님 요번여름휴가 시즌에도 또오겠습니다수영장 물놀이 재미있게 잘놀다가 갑니다^-^*펜션 잘쉬다 잘놀다 가네요.다음에또 놀러오겠습니다~

사장님두 친절하시구 주변에 놀거리두 가까워요👍

사장님도친절하시고 눈이많이와서 사장님이 계속치우시긴했는데 언덕에위치해서 미끄럽다는것 우풍이좀있다는것때문에 좀 아쉬운거말고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