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독채

사장님이 친절하시구 숙소 청결이나 정리,비품등등 잘되어있네요 정말 꼭 다시갈거에여

굉장히 청결했고, 주인분들도 친절하고, 바베큐장이 바로 앞이라 편했어요

고양이도 귀엽고 강아지도 귀여워요!사장님 두분다 친절하시구요 번거로우실텐데도 요구사항 다 들어주셨어요..겨울에 다시 가려고해요~~ 수고하세요!

단독 사용이라 눈치 안 보고 맘껏 놀 수 있어 좋았고 고기굽는 곳 바로 아래 작은 수영장이 있어 가족끼리 물놀이하며 고기 먹고하기 딱 좋았어요~ 수영장에 그늘이 져서 시원했고요~크고 깊은건 아니지만 딱 좋은 수준^^ 주인분들이 키우는 고양이 강아지가 넘 순하고 예뻐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라했구요~^^ 9명 여행 편하게 잘 놀다 왔습니다.

갯벌체험장 까지 도보 10분 안걸리고 1층숙소 구석구석 너무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었어요. 귀여운 만두.복길.순..등등 강아지와 고양이도 귀엽구요^^ 사장님 두분도 친절하십니다~기회가 되면 또 놀러갈께요^^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십니다.객실청결도 신경을 많이 쓰신거 같습니다.무엇보다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바베큐장이 거실 발코니? 문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실내로 만들어져있고 온풍기도 구비되어있어서 너무 편하고 따뜻했습니다.꼭 다시 방문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사장님 친절하시고 방 깨끗하고 이불이 청결해서 너무 좋았어요~~ 거실 통해 바베큐장직행할수 있었고방풍되고 난로있는 바베큐장 덕에 잘먹고 즐겁게 놀다왔어요

급하게 예약해 갈수 있는 곳이 많이 없었는데완전 땡잡았어요 펜션도 크고 깨끗하고 화장실도 두개 마당엔 이쁜 멍뭉이들...짧은 여행이었지만 참 좋았어요

3대가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이곳에서 편히 진니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어요야외 바베큐장이었지만 지붕이있어서 비가 오는데도 바베큐가 가능했어서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고 수영장, 밭에 있는 여러 과일 채소들, 강아지 고양이들이 있어서 아가들도 너무 좋아했습니다모처럼 시간이 맞아 3대가 같이 움직인 여름 휴가였는데 아늑하고 편안한 숙소가 즐거운 시간들을 배로 만들어 준 것 같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숙소 중간중간 쓰여진 사장님이 손수 작성하신 쪽지들이 얼마나 정성스럽게 생각하는 공간인지 알수있었습니다할머니집에 며칠 놀다가는 기분이에요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방문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