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뷰 카라반

강원도 삼척 가기전 캠핌을 하고 싶어하는 막대딸의 소원을 풀어주기위해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날은 더웠지만 바베큐를 하는동안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고 즐거워 했습니다 좀더 선선해지면 다시 오자고 약속했습니다

홍천강가에 있는 글램핑장이며 시설은 쏘쏘관리는 잘 되어있는느낌..바로밑에 홍천가 물 진짜 맑아요

나쁘지 않았어용

귀찮아서 후기 잘 안남기는 스타일입니다. 시설이 노후된건 둘째치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곰팡이 냄새가 너무 심했고 청소를 아예 일절 안하시는 것 같습니다 . 누가 두고간 것인지도 모르는 ㅋㄷ(포장은 되어있음) 에 침대 머리맡에는 베개를 들추니 머리카락에 먼지가 쌓여있었습니다 화장실은 곰팡이는 기본이고 대지가 낮은 탓인지 물이 바깥까지 다 새어나왔습니다 식기류는 기대도 안했고요 일회용품으로 다 대체 했습니다 . 사장님들은 너무 친절하신데 청결에 많이 신경쓰셔야 할거같네요 제 인생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완전 비추요.

괜찮았어여

일단 너무 낡았음. 청결상태 많이 미흡. 친철하신 직원분들 아니었으면 두개도 아까움.. 리모델링이나 장비교체 계획이 없다면 재예약은 안할 것 같음

급하게 예약해서 가게 됐는데 진짜 위생상태 심각해요 들어가자마자 곰팡이 냄새가....하 이불에도 곰팡이가 펴있어서 교체해 달라고해서 겨우 잤어요 화장실은 지린내&곰팡이 때문에 사용도 안함 그리구 유리깨져있는데 커튼쳐놓고 손님받으시면 단가요...? 충격..... 진짜 다신안와요 너무 더러워요 손님받고 싶으시면 관리좀 하세요 그리구 옆에 고성방가때문에 너무힘들었네요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아늑했어요

또가고싶어요 재밌게 놀다왓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