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동한정특가 커플or가족 랜덤배정 /2

찾아가는건 어렵지 않았고사장님과 직원들이 불편한건 바로바로 응대해주셔서 편리했어요공용화장실과 샤워장은 생각보다 깔끔했고 벌레는 한두마리? 정도라 큰 불편함 없었어요차가운 자연의 공기 마시면서도 2층에서는 전기장판 따뜻하게 틀어져 공기는 차갑고 등은 뜨끈한 느낌으로 마치 자연속에서 자는 느낌 느끼고 왔습니다.조금 아쉬웠던 건 개수대는 온수가 나오질 않아 깔끔하게 요리와 설거지를 하지 못해서 아쉽긴 했어요..전반적으론 가격이 착한데도 가성비 좋은 자연의 하룻밤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뷰가 좋은곳으로 불멍 물멍하며 조용한 시간 보내기 좋은곳입니다.추천합니다

홍천강이 흐르는 글램핑장이라서 뷰랑 분위기가 좋습니다.사장님이 친절해서 넘 좋았습니다

글램핑 2번째로 올 정도로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들을 안아준 숙소입니다! 글램핑이라는 특징을 떠나 공간도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틈틈히 여러 공간들을 관리해주시는 모습들이 보여 정말 믿음이 갔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멀리서 바라보는 산 뷰도 멋져보여 여러모로 만족했던 공간이라 더 좋은 날씨에 다시 방문 해볼만한 의향이 있습니다 ~!

시설 관리 및 청소가 필요 해보이고 침구류의 경우 장마, 태풍으로 이해는 합니다만 세탁을 했는지 의심 스러웠습니다. 숙소 들어가는 약 200미터 구간이 협소하며 승용차의 경우 바닦을 조심 해야합니다.하지만, 숙소에서 내려다 보는 경관은 좋습니다.

화나서 사진을 못 찍었는데요. 사기당한 기분. 입소도 안하고 나왔어요.

분위기는 좋았고 관리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다만 시설이 좀 오래된거 같아요 친구 연인은 오기 좋겠슫니다만 아이들 데리고는 글램핑은 어려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