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글램핑 복층형

2점 이상 주신 분들 진심이신가요..? 한달전부터 30만원주고 예약해서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여긴 숨쉬기도 역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30만원 버리고 그냥 뛰쳐나왔습니다.. 글램핑 경험이 정말 많지만 이런 곳은 처음입니다.적어도 사람이 앉아있을수는 있을 정도의 관리는 해놓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전 벌레는 같이 자도 상관없을 정도의 둔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여긴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곰팡이 있는 개수대에서 음식은 어떻게 해먹으며곰팡이 있는 주방에 있었던 그릇은 어떻게 사용을해야하며 심지어 의자, 침대, 쇼파에까지 알 수 없는 얼룩들로 뒤덮여 있는데 어떻게 머물러야할까요.. 잠깐만 봐도 눈에 보이는 신발자국이 있는 화장실에서 어떻게 샤워를 합니까 도대체.. 기름 쩐내로 생각만해도 속이 안좋아지는 그 공간의 냄새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장사 이렇게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10년전 사진을 걸어놓고 ‘고급어메니티‘ 이런 말은 하지 마셨어야죠..법인이 하면 관리안해도되는건가요? 마음같아선 그 법인에 사기로 내용증명 보내고 싶슴다 ^^.. 하하 제발 이곳은 피하시고 저와같은 일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변 글램핑장 많으니 거기로가셔요 🥹

홍천강을 코 앞에서 바라보며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좋으셨네요.

진심 최악입니다. 별 1개를 줘야 하는 것도 아깝네요.1. 텐트 내 난방 하나도 안 됨. 계속 전기장판에서만 지내야 함.2. 물 안 나옴.3. 청소상태 엉망4. 뭐만 하면 추가 요금 달라함. 수건, 휴지 다 추가요금.글램핑이 캠핑과 다른 점은 추위나 숙식 면에서의 편리함 아닌가요? 이럴거면 그냥 캠핑을 가든가 근처 모텔을 이용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비발디 스키장 이용할거라 평점 낮은 거 무시하고 잡았더니 이런 결과를 낳네요.. 다른 분들은 절대 이용하지 마시길...심지어 여자 사장은 에휴 이렇게 추울 땐 이런 데 오지 마셔야지~ 이딴 개소리나 늘어놓던데 그럼 이렇게 추울 꺼면 장사하지 마시길.글램핑 즐기는 1인으로서 최악의 글램핑장으로 단언합니다.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좋아여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