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 숙소가 있다니 놀라울 정도입니다. 원래 가격이 48,000원이라는 후기가 있던데 12월 31일이기 때문에 85,000원으로 가격이 올랐구요. 85,000원의 품질을 기대한 제가 잘못이겠지요. 청소는 원래 안하는지, 먼지가 수북하고 머리카락이 많아서 방에서도 신발을 신고 다녔어요. 고장난 안마기는 왜 놨는지, 좁아서 거추장스러웠어요. 리뷰는 딱 봐도 알바를 고용한 건지, 말이 안되는 소리가 많은데 야놀자는 이런 거 확인도 안하나요? 이번 예약으로 다신 야놀자 사용 안합니다!! 숙소 사진들 모두 허위입니다. 다들 확인하시고 괜챦으시면 이용하세요. 가성비? 글쎄요..요즘 세상에 이런 숙소를 가성비로 이용하나요?? 정말 보다 보다 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