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더리컴펜션

C1-3 까지가 합촌호 바로 앞이에요! 숙소에서 본 합촌호 뷰는 너무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일단 가격이 저렴해서 잘 놀다 왔어요!! C1이 제일 끝이라 화장실은 1분정도 걸렸구용 아쉬웠던건 버너가 좀 더러웠고 난방 설명을 안 해주셔서 찾아서 난방 켰네용ㅠㅠ 새벽에 너무 추웠어용.. 난방 틀어놓은 후엔 괜찮았어요! (식기도구랑 버너는 챙겨 가시는 걸 추천드릴게용!)

너무너무 좋았어요.수영장도대박! 엄청넓고 물이깨끗해서 깜놀!화장실,샤워실도 엄청깨끗해서 굿!호수풍경도 너무좋구 주차장 바로앞이구동네자체도 냄새없이깨끗하더군요!최근들어 너무 행복했네요~~^^ 가족들이랑 자주오려구용! 여기로 정착하렵니다. 친절도빼놀수없어요ㅋ

잘때 넘 뜨끈뜨끈 좋았습니다 입구는 보일러가 안깔린건지 차가웠지만 침대주변은 넘 따뜻해서 좋았고 개별 개수대 넘 좋아요 다만 바람이 새 들어오니 버너불이 많이 약해지고 장작을 못때니 낭만은 없네요 그래도 좋은 가격으로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호수뷰 아주 좋아요

다만족스럽지 못하지만 가격 생각하면 좋았습니다. 특히 합천호 뷰는 짱불편한 점 와이파이 높은 베개 화장실과 거리( 비오다보니) 좋았던점 나머지 다전망은 c 1 2 3 a 1 2 3 4 좋아보였어요.

합천호뷰가 너무좋구요 간단한 캠핑 형태로 즐기기.좋네요저희는 저희 캠핑도구랑 버너등 챙겨가서 잘 사용햇습니다

편하게잘이용했어요ㅎ 후기보고 걱정했었는데 이가격에 이정도퀄이면 호텔이죠ㅎ 저만알아놓고싶은숙소

뷰가 너무좋았어요 무엇보다 별하나뺀건 우풍이심해서 잘때얼굴이 시리고 화장실이 너무멀어서 불편했답니다 다시 가고싶네요

뷰맛집이에요! 합천호가 보이는 뷰라 물멍하기 좋았습니다 자차있어야 갈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저희는 차있어서 괜찮았어요 재밋게 놀다 갑니다~

너무 좋았어서 세번째 방문입니다 ! 그치만 이번에는 조금 아쉬웠어요 ,, 🥲 야외에 있는 테이블이 더러웠고 예전엔 화장실, 샤워장에 벌레가 많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많아서 놀랬어요 ,, 화장실, 샤워장은 야간에도 문을 닫아두셨으면 좋겠어용 ,,, 그래도 좋은 경치를 보면서 좋은 추억 만들어가서 행복했습니다 !

환경, 가격을 봣을때 가성비 숙소라고 생각하나, 체크인 후 테이블이랑 와이파이 안되서 전화 두통 드렷기로서니.. 여자 주인분이 바쁘다고 "ICㅍ ICㅍ" 욕하시고.. 욕하신거냐고 물으니 "혼잣말이다 죄송하다 근데 다른분 체크인 중이지 않냐" 하는 정도에 인성을 가진 사람이 운영하는 건지 도와주는건지.. 하는 숙소라 별 두개 뺏습니다. 주인분인지 사위분인지 자식분인지 모르겠으나, 카운터 보시던 남자분께 전화받은 사람 누구냐고 물으니 아내분이라셧지요? 카운터 보시는분도 공부방인지 학원인지 하시는거 같으신데.. 세상 좁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이런 상황이 달갑지는 않았네요. 그거 말고는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가서 금방 잊혀질꺼 같긴합니다만 그렇게 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