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변산반도) 바람의정원펜션

정말 노을 맛집이예요~해산물 가득사서 숫불에 구워서 맛있게 먹으며 노을바라보았어요~숙소는 너무 깨끗하고 침대도 딱딱하지않아 잠도 잘자고 편안한 1박이였어요 사장님께서 갈때도 손을 흔들어주시는 감성~ㅎ 다음에 꼭 다시 오고싶은곳이예요 잘쉬고 갑니다^^

갑작스런 여행일정이었음에도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감사히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경치가 유난히도 눈에 담기 좋았던 풍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뵈요~^^

일년에 서너번 가족끼리 여랭을 다니는데 이번엔 사정이 있어 9개월만에 가족여행..깨끗한 방과 따뜻한 사장님 내외의 친절함에 잘 쉬고 놀다 갑니다.감사합니다.

모항해수욕장이 아주 가까워요 주인장두 분이 모두 친절하시고요 너무 더워서 쉬려고 잡은 숙소였는데 창문으로보이는 바다의 석양 너무 예뻤어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고 방도 따듯해서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주변에 식당가가 없는 곳이라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소음이 없어서 좋기도 했네요ㅎㅎ

뷰맛집 6월달에 방문했다가 이번엔 시부모님 모시고 왔네요 다 맘에 들어하셔서 즐겁게 놀다갑니다!!

신랑이랑 6개월만에 부안 여행을 왔습니다. 매번 일에치이고 바뿌게살다보니... "바람의 정원" 너무나 아름답고, 편안한 공간이었습니다.. 눈앞에 펼쳐져있는 바다도 너무 아름답고.. 바람이 너무 불어서 걱정이 되었지만 방안은 따스하고 아늑하면서, 아담한.. 매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평일인데다... 날씨도 좋지 않아서인지.. 손님이 없었지만 우리를 밖에서 기다리고 반겨주신 사모님.. 밤엔 바람에 세차게 부르고 추울정도인데 미리 바베큐장 준비 다 해주신 사장님.. 정말 친정 부모님집에 놀러간 느낌이었습니다^^ 꼭 다음에 부안에 놀러오면 꼭 꼭 찾아뵐께요~ 건강하세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생각보다 아늑했습니다.다만 아쉬운점은 샴푸나 트리트먼트,치약은 일회용이라 괜찮았지만 바디워쉬가 없는게 아쉬었습니다. 일회용 비누로 대처해서 샤워했습니다. 다음에 놀러가시는 분들은 여행영품 가져가시고 방문하신다면 완벽한 여행일거 같습니다.

편안하게 잘 묵고 갑니다~^^ 뷰가 참 예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내부가 청결합니다.

바다노을 멋져요~ 조용히 쉬다가기는 참좋은곳같어요 ...근데 비데는 사용이 안되게되어있어서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