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연식은 조금 된 듯한 숙소였지만 깨끗하게 잘 청소되고 깔끔하여 불편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무엇보가 뷰가 너무 좋아서 불만이 있었더라도 쏙들어갔을 겁니다.

전망 좋습니다. 시설은 오래된것 같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곰팡이 냄새가 심하더군요. 저렴하니 감내해야죠

가격대비 별로임. 수영장 들어갓더니 페인트 발에 칠해지고 사장님 은근 까칠하시고 비추

내리몽은 강화도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근처에 gs편의점 있어서 너무 편리 했어요~게다가,펜션이랑 카페도 같이 운영 하셔서 차 한잔 마시면서 시간 떼우기 좋은거 같아요~바다뷰가 정말 끝내줍니다~야간에는 더 예쁜♡객실 안에서 바베큐 할 수 있어서 저희는 편하고 좋았는데..냄새가 베기는건 안좋네요ㅠㅠ카페에서 초 빌려서 켜놓고 환기 시켰더니 좀 괜찮더라고요~사장님 배려에 보답하고자(?)집에서 하던 방청소를 펜션에 와서도 했는데..바닥에 물기가 닿으니 미끄럽더라고요ㅠ청소하실때 항상 조심하셔야 겠어요ㅠㅠ아침에 정신없어서 여사장님한테 인사못하고 왔네요ㅠ덕분에 가족들과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강화도 여행때 또 찾아뵐게요~😄그때까지 사장님 내외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욕실앞에 발매트나 발수건 하나 놓아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7월말경에 4학년1학년 아이 데리고 휴가 갔습니다.숙소보니 4인기준 방은 좁은편이였어요 그래도 침실에서 잘수있어서 바닥보다 누울공간 있어서 좋았구요 주방은..정말 불편ㅠㅠ코드 꼽는데가 상당히 불편하고 인덕션도 1개라 불편했네요.그치만 우리아이들이 넘치는 에너지 덕분에 기분좋게 물놀이 원없이 하고 왔어요.사장님들도 저희애들이뻐해주시고 물놀이 할때 잘봐주시고..카페도 앞이라 커피먹으며 경치가 아주 그런 경치는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좋았어요마지막에 또 오라고 애기해주셨는데 아직도 그경치 못잊네요~ 편의점도 가까웠습니다~

바로 앞에 정원이 있어서 아이가 뛰어놀기 좋았구요 ㅎㅎ 주인분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ㅎㅎ 근데 밤엔 장판? 그게 작동을 잘 안하는지 조금 추웠어요ㅠㅠ 그거빼곤 좋아요~

조용하고 좋아용

우선 난방이 중앙 난방이라 조절이 안되는게 문제네요개별 바베큐는 실내에서 구워 먹는걸 장점이라 이곳을 택했는데 고기 굽다가 가스가 잘 빠지지 않아 넘 고생했네요4인가족 일요일에서 월요일 숙박비가 10먄원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침실방은 덥고 주방은 너무 추워서 자다가 어찌해야할지 몰겠네요우풍은 당연히 있구요전 갠적으로 겨울엔 비추천합니다대단한걸 바란건 아닌데 여름엔 수영장도 있고 에어컨 개별이라 경치도 좋아 오는건 좋을것 같네요운영하시는 두부부는 친절하세요 고구마싸는 호일도 공짜로 빌려주셨네요여름에 오는걸 생각해봐야겠어요

사장님이 친절하고 잘이용했습니다. 퇴실도 조금 늦었으나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셔서 잘쉬다 왔어요. 주변에 뭐가 없는게 조금 아쉽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