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복층

일단 춥지 않은 날 여행을 가서 저는 괜찮았는데요ㅎ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추웠다고 하시더라고요.온도를 높혀도 바닦만 살짝 따뜻할뿐 공기가 차고 추웠데요ㅠ 저는 한번 잠들면 안깨서ㅠ 몰랏네요ㅎ기본적으로 제공하는건 샴푸.린스.샤워타올.바디워시 정도 였구요ㅎ 치약이 없어서 구매하러 갓다 왔어요ㅎ 그리구 냉장고에 물이 없어서 문의했더니 기본 제공 안하는데 필요하시면 가져가서 드시라고 하셔서 내려가서 가지고왔던 기억이 있어요ㅎ 제주도 있는동안 숙소중에 제일 비쌋던 숙소인데 경치랑 함덕이 바로 앞이라는거 빼고는 가격 메리트는 없었던거 같아요ㅠ 경치는 맛있었어요ㅎ 아침에 함덕해수욕장이 보이는 창앞에 쪼로록 창밖을 보게 앉아서 컵라면 때리고 나왔습니다ㅎ 아참! 오드랑베이커리 3분거리예요ㅎ아! 그리고 할머니.할아버지와 가시는 분들은 고민하셔서 예약하시길 추천드립니다ㅎ저희 할머니는 정정하셔서 3층까지 오를때 투정하나 없이 씩씩하게 오르 내리셨지만ㅎ 보는 입장에서 조금 위험해보이고 힘들어보이시더라구요ㅎ이번 효도관광은 외할머니.이모.엄마.나 넷이서 함께 했는데요ㅎ 비가 조금 오긴했지만 날씨도 따숩고ㅎ 너무 좋았네요ㅎ 비가와도 즐겁게 여행하시는 기여운 가족을 보고 저도 기쁘게 운전하고 가이드 했습니다ㅎ

부모님 모시고 5명 숙박했습니다! 깔끔한 편이었구 구조도 좋았어요ㅎㅎ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복층에 화장실도 2개여서 지내기엔 좋았구요ㅎㅎ 테라스 바다뷰가 짱! 접근성도 짱! 다만 비염에 알레르기가 있어서ㅠㅠ 에어컨 관리만 신경써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머무르다 갑니다!

청결한곳을 찾는다면 패스입니다

리뷰처럼 너무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좋아요. 깨끗하게 잘 관리하시는게 보이더라구요. 다만 주방이 2층에있어 조금 불편했지만 2층이공간도넓고 확트인 뷰가 모든걸 만족하게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너무 친절하시고 오션뷰 대박이예요…제주도 가면 또 다몰펜션으로 갈게요!!

아이들과 가느라 일반객일할까하다 복층을 좋아하니 가격이 좀 더 쎄더라도 신랑이 여기를하자해서 했어요.사람은없고 키에 이름에 붙여있어서 체크인시 따로 전화하고 바로 들어가서 편했구요~애들이 2층 올라가자마자 완전 신나서 난리가^^2층에 주방.탁자.쇼파가 있고 방이 따로있어서 자는게 훨씬 좋았어요.그리고 무엇보다 바다가 훤히 보여서 너무 좋았구요.바로앞이 해수욕장이라 나가서 놀기도 좋고 근처에 맛집도 많고 나가서 조금 걸으면 편의점도 있고 지내가는 편하고 좋았습니다.침대 및 객실은 깨끗한편이었지만 쇼파위나 바닥은 좀 더 신경쓰시는게 좋을듯요. 저는 행주같은 걸래 따르 챙겨가서 쇼파쿠션 치우고 그사이에 먼지가 너무 많아서 털어내고 바닥도 한번 쓱 치우고 지냈더니 좋더라구요. 수건도 너무 예쁘게 정리되어 있고 기분 좋게 쉬다왔어요.수건함옆에 따로 걸레를 하나씩 뒀으면 좋겠어요^^다음 제주 여행시 재방문의사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마지막날 숙소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접근성 넘 좋고, 오션뷰가 제일 맘에 들었어요 아무생각없이 편해지네요 잘 쉬다가요

전체적으로 만족일단 청결했고 복층이라 뷰도 예뻤음!잘 쉬다 갑니다~~

위치는 정말 짱~함던 앞바다가 한눈에~ 걸어서 나가면 뭐든지 다 있는 곳.숙소 1층은 베이글 카페 9시부터 하는데 퇴실전 먹기 완전 짱!!수건도 넉넉하게 주시고 좋아요.담에 이곳으로 온다면 다시묵고 싶은곳.1층에 침대방1개 거실 화장실이 있구요.다른곳과 달리 2층에 주방이 있어요.침대방이랑 화장실 그리고 테라스~아직은 추워서 사용은 못하고 왔지만 정말 좋아요.울 가족 5명.넉넉하게 잘 묵고 왔어요.침대도 침구도 호텔 만큼은 아니여도 보통 팬션보다는 훨씬 좋아요.베개가 침대마다 4개씩 총 8개라 넉넉히 사용할 수 있었어요.주변 여건이 너무 좋아서 행복했어요.3박4일간 묵었는데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