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동

숙소 컨디션이 너무 좋고 사장님이 친절하게 안내 해 주셔서 정말~ 힐링하고 왔습니다.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실내수영장에서 어른은 어른대로 바다보며 힐링했네요~투자한만큼!! 정말 좋은시간 보냈고함께한 가족 모두 대만족입니다~

중학교 들어가는 딸아이 친구들 데리고 다녀왔어요.깨끗하고 이쁜펜션인데 아쉬운점 몇가지 적자면 샴퓨린스가 너무 미니미니해서 맘놓고 씻기가 좀 불안했어요. 그리고 바베큐는 숯이 아니라 훈제식으로 하는 전기 바베큐였는데 사용비 6만원은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인당추가요금도 5만원인데 이 또한 다른곳에 비해 많이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4인기준 최대 6인 방이였는데 어른3 애들3갔습니다. 2명 추가요금에 바베큐까지하니 16만원이나 되서 만만히 갈수 있는곳은 아니란생각이 들었어요. 추가요금 냈는데도 침구류도 안주셔서 말차기도 그래서 한사람은 쇼파에서 잤네요. 정리해서 6인 1박 65만원이면 금액을 생각하면 100%만족스럽진 않네요. ♣ 1층은 침실,주방,욕실,테라스 있었고 2층은 침실,욕실,샤워장,수영장 있었는데 1층테라스바로 위가 수영장이였는데 수영장 물이넘져 테라스 창문으로 떨어지는데 나름 감성있는 비오는 창문같아서 사진 찍어봤어요..

좁아서 연인 두분이서 가기 좋아요수영장 냄새 나서 자기 힘들어요바닥이 미끄러워 조심해야해요

2동에서 일박했구요. 집안 곳곳에 소소한 즐거움이 많은 곳이네요. 근래에 유명한 풀빌라 찾아 다니고 있지만, 아이들이 이곳을 특히 좋아합니다. 진정한 풀옵션 풀빌라입니다. 사장님이 인테리어에 정성을 많이 쏟은 것 같아요. 직원분 마주치면 인사도 해 주시고, 울타리 쪽문 지나서 바닷가로 바로 연결되어서 아침에 산책도 하고 너무 좋네요. 풀 깊이도 적당했지만 물놀이 튜브도 있어서 키가작은 막내도 충분히 놀 수 있었구요. 봄이나 가을에 꼭 한번 더 머물고 싶은 곳 입니다.

깔끔합니다. 가격만조금착했으면좋겠어요.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정말 예뻣어요 !!!!!! 프라이빗 수영장 미온수 맞춰주시고 바베큐도 넘좋았던,, ! 사장님도 왕전 친절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