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화수목펜션

산세베리아방에 묵엇어요!처음 숙소까지 가는데 입구에서 갑자기 너무 오르막으로 올라가는 것 때문에 조금 놀랏지만 그만큼 가장 높은 위치에서 바라볼 수 있는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그리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편의를 너무 봐주셔서 제 집에 온것 마냥 편하게 쉬었어요 !방도 너무 깨끗하고 침대는 큰 ~ 킹 사이즈에 엄 ~ 청 푹신해서 눕자마자 잠들었습니다 ㅎ 휴식을 위해 갔는데 목적을 달성했어요 ^ ^근데.. 놀러 오실분들은 .. 장은 꼭 미리 봐오세요 ㅜㅜ 화개장터에는 마땅한 장볼곳이 없습니다..!

오르막길에 있어서 뷰가 이쁘고 공기도 좋고 조용하고 편안했어요^^ 밤에 별이 엄청 많아서 아이들이 행복했어요.^^12월 31일과 1월 1일 새해를 따뜻하고 편하게 쉬다가 나왔습니다^^사장님 내외분께서 정말 다정하고 친절하십니다.^^근처에 슈퍼가 없어서 식재료는 가시는 길에 미리 준비해가셔야 하구 나머지는 거의다 준비되어있었습니다. 가까이에 화엄사와 지리한역사문화관있어서 관광하고 들어갔어요.체크아웃하고는 최참판댁(토지촬영지) 가는 길입니다^^산수유가 필때 다시 방문하려구요^^감사합니다^^

지리산 펜션단지내에서도 거의 끝이라 체크인을 밝을때 하고 오후일정을 진행하길 추천합니다 길이 살짝 복잡하여 어두우면 찾기가 어려울수 있어요 깔끔하고 있을거 다있고 아주 친절히 반겨주셨습니다 테라스가 넓고 전망이 좋아 차한잔하면서 분의기 잡기도 좋더군요 부모님 모시고 묵었는데 깊숙한곳에 있고 계단을 부담스러워 하셨지만 쉬고나선 너무 만족하면서 다음에도 머무르고싶어하셨어요 좋은곳입니다

급하게 예약했는데 방도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화장실이 조금 불편했지만 괜찮았구요 식용류 소금 있을건 다 있더라구요다만 저녁에 바베큐 하는데 벌레가 많이 날아다니던데 그건 산이라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뱀사골이 바로 앞이라 계곡 물놀이도 하고 좋았어요ㅎㅎ 잠도 푹자고 잘쉬다 왔습니다~^^

매우 경사진 곳에 위치하고있어 주차할때 조심하셔야합니다. 테라스에서 경치를 보며 저녁먹는데 좋은 기운을 받아갔습니다. 숙소가 매우깔끔하고 침대가 있어 편하게 머물렀습니다. 화장실이 2개긴한데 독특해서 기억에 더남을거같습니다. 티비및인터넷 잘되서 좋았고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네요. 숙소도 깔끔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놀다온것같아 좋았습니다 경치 또한 너무 좋았고 바베큐 하다보면 산너머로 달이 뜨는모습이 장관이였습니다 숙소 아래로 산이며 동네며 아름다운 모습들이 한눈에 보여서 좋은 추억 남길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소중한 사람들과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숙소 깔끔하고 너무 따뜻해서 편하게 휴식잘하고 왔습니다 젤 마지막집이라 뷰도 멋지구요 테라스 바베큐도 아주 멋졌습니다^^

사장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방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방 위치랑 개인바베큐장도 프라이빗하고침대 너무너무너무 푹신해서 꿀잠잤습니다다음에 이 주변 또 오게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부부가 운영하는 곳인데 두분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일이라고 생각 안하고 즐겁게 일하시는거 같이 보여서 저도 편하고 좋은시간 잘 보내고 온거 같아요. 다녀봤던 펜션중에 제일 깔끔함.

임신7개월차라 쉴곳을 찾다가 가게됐는데 사장님 내외분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숯불구이도 맛있게먹었어요~ 근데 예쁜 들고양이가 3마리나 있어서 많이 뺏겼어요^^;뷰도 탁 트여있고 또 가고픈 곳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