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스

사장님 진짜 완전 친절~~~~ 근처 지리에대한 설명도 좋았고 담날 맛집추천까지.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바베큐 먹는곳도 깨끗했고요. 2층에서 내려와야하는게 쪼끔 그랬지만 즐겁네 잘 놀다왔네요 차가 방전되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추운데서 기다린다고 커피까지 타다 주셨네요. 화려한고 세련된곳은 아니지만 정감있고 정갈한 곳이었어요. 사장님 뵈서라도 또 올랍니다. 정말 좋은곳이었어요. 사진을 인물들만 찍어서 올릴수 없어서 주변사진 올려요. 가뿐히 산책하기 좋은곳이었어요

잘 놀가 가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날씨가 흐려서 일몰을 못 봐서 아쉬웠지만 동생들이랑 편하게 잘 놀다갑니다다음에 또 놀러가야겠어요

비교적 좋았으나 침구에서 악취가 나서취침 하는대 아주 불편했습니다

숙소나 시설등등은 굉장히 맘에들었으나딱하나.. 수압이 너무약했습니다냉온수는 너무 잘나왔고 방도따뜻 사장님도 세상친절하십니다.그리고 창문만열면 낙조전망대가보여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조와 요 쓸만해요

깨끗해서 2박3일 잘쉬다 왔습니다

가족: 성인 5명 + 3세 이하 아이 방문기본 4인 / 최대 5인 보아스 룸 방문3세 이하 아이도 투숙객으로 취급되므로 추가 비용 내야합니다.투숙추가요금: 1만5천원 + 1만5천원 = 총 3만원 지급바베큐: 성인 5명 비용 3만원 지급환풍이 조금 아쉬움청소 관리 미흡화장실 수압 약함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은 듯서비스가 살짝 아쉽네요

아주 굿입니다

주인아쥬머니가 너무 친절하셔서 가족과젛은시간보냈어요!! 저희는 일몰못봤지만 숙소에서 일몰보면 참이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