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좋아요2층까지 엄청 넓어서 6명이서 이용하기 좋았어요예약인원 처음부터 6명으로 예약해도 현장결제 발생합니다싱크대에서 검정색 큰 거미가 나와서 좀 당황했지만 알아서 잘 해결했어요이불은 침대 2개 이불2세트 만 제공됩니다 두명이서 자면된다고 이불 추가는 안된데요!난방이 생각보다 너무 추워서 온도를 더 올려달라고 전화를 3번은 드렸던거같아요 근데 자는동안엔 너무 더웠다고 합니다 ㅋㅋ조용하고 넓고 휴식하기엔 좋았어요!

방도 깨긋햇고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셔서 잘 놀다왔어요!

직원들과 간단하게 바베큐파티하고 잼나게 놀다왔어요시설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합니다적극추천드려요~^^*

들어가는 도로가 비포장까지는 그렇다고 하는데,주차장이 거의 없어서 순서대로 일열주차. 마지막 차가 나가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는...

잘 놀았습니다 다만 주차가 힘들었어요

수영장이 사진보다 너무 작았구..2층 화장실 샤워기 호스는 검은 가루가 떨어지고 샤워기가 너무 작아서 그런가 씻는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구요.. 화장실 문짝도 다 곰팡이 났어요 이 점만 빼면 진짜 너무 좋았어요바베큐도 넉넉하게 할 수 있게 숯도 넉넉히 주시고 일단 나무뷰라 너무 좋고 근처가 다 숙박시설이라서 외지다는 느낌 안들어서 밤삼책도 했어요!! 사장님이랑 사모님도 너무 친철하셨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족끼리 편안히 놀고 왔습니다

넓고 쾌적합니다. 수영장은 조금 작아요. 양팔 벌린 성인남자기준 세로는 2.5명 가로는 8~10명 정도

수영장 재밌고 방도 깔끔하고 냉장고 에어컨 다 좋았습니다 선풍기도 좋고 다들 놀러오세요^^

펜션 사장님 친절하시구요펜션도 독채라 저희만 사용할수 있써 좋았습니다이제 여름이 다가오니 방충망을 바꿔주셨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