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B2

테라스가 있어서 분위기 있고 좋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와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사장님이 친절하셨습니다.

좋습니다.

사장님은 친근하시고 좋았어요~^^단점은 탈수기 없이 세탁기가 1대만있어서 바다물에 젖은 옷을 탈수하기까지 너무 힘들었어요.숙소 컨디션은 요즘 스타일로 깔끔한곳은 아니였지만 여럿이 갈때 숙박하기엔 괜찮았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바다도 가깝고 편의점도 가까워서 좋네요

해변도 바로 앞에있고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십니다. 방도 깨끗하고 추가 침구나 수건도 바로바로 준비해 주셔요. 그리고 강이자가 너무 귀여워요ㅠㅠ 진짜 완전 인형이에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ㅎㅎ 덕분에 바다 구경 실컷하고 갑니다 ㅋ 그리고 미코도 너무 귀여워서 힐링했어용!! 다음에 속초쪽 찾게되면 다시 찾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미코 최고♥)

허허 정말 여행많이 다녀봤지만 이런곳은 첨이었어요.안내사항 하나도 없고 키만 딱주고 문닫으시려길래 밤에 추웠단 리뷰본게 생각나서 난방을 여쭈니 이틀전부터 에어컨 틀고 있는데 보일러를 얘기하면 어떠냐면서 정말 눈을 똥그랗게 뜨시고 말없이 계속 노려보시는데 소오름..밤에 혹시 추울까봐 여쭤보는거라고 하니 또 말없이 계속 노려보심..너무 뻘쭘하고 불쾌해서 알겠습니다 하고 말았네요.입실해보니 전기장판 있던데 그말씀이라도 해주셨음 좋았을걸 참..기분전환하려고 여행가는데 너무 씁쓸했네요.가실분들은 질문하실때 조심하시길...

기본인원 4명인데 수건4장. 추가요청해서 받았어요.원래 인원수대로만 준대요.와이파이 안되요.좋은점은 탈수기.방 20평 아니에요. 기껏해야 10평정도.화장실 문 열땨마다 천장에서 소리나서 깜놀.쓰레기통 없음

사장니 친절하시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