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바우가든펜션

숙소 가기전 전화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귀찮으셨을텐데 친절하게 다 답변해주시고 위치도 찾기 더 쉬운길로 미리 알려주셔서 편하게 갔습니다!수건도 인원수대로 미리 준비해주시고 세면용품은 샴푸,바디워시,비누,치약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빗을 까먹고 못챙겨갔는데 여쭤보니 빗도 주셔서 잘 썼습니다! 고양이들도 엄청 많아서 힐링 잘 하다 왔습니다무엇보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셔서 너무 편하게 잘 놀다 왔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 100%입니다!

이것저것 부탁을 많이 드렸었는데 친절한 응대 감사했습니다 매트라던가 밥솥이라던가 먼저 챙겨주셔서 큰 불편함 없이 지내고 왔네요~ 4명에서 썼더니 방도 엄청 넓었습니당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 드리고 싶었네요 잘 놀다 갑니다!!

친절한사장님,깨끗한침구류,한적한 시골풍경,깨끗한공기,밤하늘 별너무도 평화롭고 좋았습니다

방두개 화장실두개 주방분리되어있어 좋고 거실도 넓어서 놀기좋았어요 깔끔합니다난방 빵빵해서 엄청 따뜻했어요바닥에까는 이불이 얇아서 딱딱한건 좀아쉬워요 바베큐장 바로앞은아니지만 가깝고 추운날인데도 따뜻했구요 사장님이 정리도 잘해주셨구 친절하십니다다음에또갈거같아요

편하게 놀다 왔습니다. 특히 사장님께서 시원한 물 한통 서비스로 제공해 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청결도 좋아 안심하고 가족들끼리 즐기다 왔네요^^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디.

지금 또 예약하려고 날자잡고있어요!(이만하면 웬만한 후기보다 나을듯. 요기 팬션이랑 아는사이 절대x) 그때도 가리비랑 굴가져갈게요 사장님ㅋ

오래된 펜션인데..사장님 부부분께서 관리를 잘하셔서 괜찮았습니다.침구류도 세탁 잘 하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 따뜻 청결하여 즐거운 여행이 된 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바닥이 아주 따끈따끈하니 좋았고 이불에서 섬유유연제 냄새가 솔솔 나서 좋았어요!! 바베큐장은 따로 있었는데 (겨울이라 베란다는 추워서) 화목난로가 있어서 뜨끈했고 숯이 좋아서 고기를 더 사왔어야하나 친구들이랑 얘기했어요 ㅋㅋㅋㅋ

2년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사장님 아주 친절하시구요 아버님 생신을 맞이해서 온가족이 즐거웠습니다 다만 옆집 젊은 친구들이 새벽 2시까지 술먹고 떠들어서 너무 힘들었네요 암튼 다음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