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샤프란

6개월 전에 왔을땐 침대랑 별도로 이부자리가 있었어서 이번에 남동생과 바람쐬러 왔는데 방에 이부자리가 없길래 요청드렸더니 실랑이 끝에 기어이 추가금 받으시더라구요. 갑자기 3명 이상 일때만 주신다면서요. 그리고 티비가 안나와서 어떻게 된건지 문의드렸더니 술 거하게 취해서 올라오셔서는 어제까지 안그랬는데 갑자기 왜 이러냐며 저희 일행 잘못 같다고 하셨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참..ㅋㅋ결국 리모컨 문제였고, 불쾌하게 해서 죄송하다고 하고 가셨는데 제가 여기를 두번이나 온게 참 후회가 됐습니다. 청결도가 매우 안좋기 때문에 이런 서비스였으면 이번에 안왔을텐데. 일단 베란다가 너무 지저분해서 사용이 어렵습니다. 추가금 지불한 여분 이부자리에서는 악취가 풍겼고 구석구석 청소 안한 흔적도 너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감안하고 이용하시길

숙소 깨끗하고 위치가 좋았어요. 바베큐는 숙소 바로 앞마당에 가서 뷰를 즐기면서 할 수 있고요.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배려가 많으셔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서해도 매력적이고 볼 게 많더라고요 ;)

겨울이라 그런지 방바닥은 뜨끈한데 윗풍이 심해서 겁나 추웠어요 여름에 갔더라면 괜찮았을듯 하네요 테라스는 청소도 안되서 빈캔맥주캔과 일회용 접시 등 널려있었고 긴나무의자 한개 있어요 바다풍경은 좋은데 조금 아쉽더군요 테이블도 없고 ㅠㅠ일단 추워서 떨다 왔네요

조용히 쉬고가기 좋습니다.정말 땅끝마을이네요 ^^

일단 위치 및 뷰가 최고입니다. 산과 바다에 둘러쌓인 곳을 원했는데 생각했던 그대로였고, 뷰는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구요. 다만 청결면에서는 부족했습니다. 침대 등받이 위 먼지, 침대옆 탁상과 중앙 테이블 위 먼지, 화장실 세면대 물컵 청결도 등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청결도만 더 신경써주시면 최고의 숙소라고 가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연말에 좋은 숙소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용해서 편하게 잘쉬다왔습니다.다시 방문할 생각이에요.

엄청 조용하고 깔끔해요

두번째 방문입니다우연찮게 근처 해랑해카페를 갔다가 너무 펜션이운치있어보여서 와야겠다 다짐한것이같은방으로 두번이나 왔네요청결하고요 사장님 친절하십니다그리고 와보시면 마음이 탁 트입니다

깨끗하고 조용해서 참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뷰가 끝내줍니다~~~사장님도 잘챙겨주셧어요.사람도 없고 한적하고 좋습니다.* 참고사항 바베큐 비용은 2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