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수이

장점 강아지 뛰어놀곳이 있다 크진않다단점 건물이 노후되었다 친절하진않다침대가 너무너무딱딱하다건물을 깨끗하게 관리하여도 너무 노후되었고꿉꿉한냄새가 많이납니다또 방음이 거의 안됩니다

좋았습니다. 숯불꺼져도 금방 갈아주셔요.

일단 오후3시에 입실인데 주변 둘러보다가 2시쯤 펜션에 들러 화장실 좀 잠깐 사용할 수 있을까요? 라고 물어보니 바로 안된다고 3시에 오라내요.. 뭐 원래 3시 입실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시설은 별로였습니다. 샤워기는 사진에 보시다시피 이래저래 고장나있고.. 에어컨은 틀자마자 물썩은내가 진동했어요..(밤에잘때 시끄럽고 담배냄새때문에 문다닫고 잤는데 더워죽을뻔 했습니다.) 또 날개달린개미? 비슷한 벌레가 집안 곳곳에 있었어요. 침대며 바닥이며 벽이며.. 제일 별로였던건 방음이 하나도 안되요.. 여행와서 다들 늦게 놀고 자는건 이해하는데 새벽3시넘게 쿵쿵쿵하고 너무 시끄러워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조금 조용히 해달라고하니 좀 조용해 졌으나 방음이 1도 안되서 진짜 밤샜습니다.. 거기다 통제가 안되는지 전객실에서 담배를 피우내요.. 두번다신 안올거 같아요..

굳굳좋았어여

사장님 친절하시고 진짜 너무좋아요

깨끗해요 수영장때문에왓는데 비와서못햇어야

잘 쉬다갑니다

강아지가 너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