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민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엄청 추웠었는데 사장님께서 고기를 직접 구워주셨어여. 그래서 너무 감사했고 고기가 더더더 맛있었던 것 같아여.객실은 진짜 깔끔했어요!!! 추울까봐 사장님께서 미리 보일러도 켜주셨고, 먼지 한 톨도 안나왔던 것 같아여!!근처에 편의점은 없어서 미리미리 많이 사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여 ㅠ 저는 과자를 못 사서 많이 아쉬웠어여..믿고 가보세요!! 진짜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저는 날씨 좋아지면 또 한 번 가보려구여 ㅎㅎ

사장님 넘 친절하시구 숙소도 깨끗하고 너무예뻐요🥺 갤러리, 카페도있고 꽃도많도 너무 좋아요 담에 또 갈게요!!

가본 펜션중에서 제일 깔끔합니다

바닷가 보러고 갔던곳인데 생각보다 바닷가까지 걸음 걸이로는 좀 멀어서 실망했는데 수영장이랑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나름 주위경관에 빠져 이렇게 글남겨요 사진의주로 찍지않구 동영상의주로 찍어서 사진은 못올리지만 정말 최고였네요^^ 사장님 다음에 또 찾아뵐께요^^ 커민방두 너무 이쁘구용^^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