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폭우가 왔지만 폭우가 내려도 물살이 빨라지거나 하는 계곡이 아니라 놀기에는 좋았음.딸기,사과,포도,고추 방은 각층별 커넥팅 되어 있어서 일행이 방문하면 이동이 용이함.방문시건장치는 키 빼는데 요령이 필요하여 수리 요함.침대방 매트리스는 바닥에서 자는거 보단 낫다 정도.내부 청소 상태는 그리 좋지 않음.바닥에 먼지도 있고욕실 유리도 물때가 잔뜩 껴 있음.뜨거운물이 잘 안나오는 경우가 있음.수건은 오래된 냄새가 나서 개인수건 지참하는걸 추천함.분리수거장 잘 갖춰져 있음.주인은 친절하심.재방문의사는 있지만 청소는 좀 더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음.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