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관 202호

좋은펜션☆☆☆☆☆ 쾌적하고 좋아요배민 배달여건도 나쁘지 않아요.울진에 오면 다시 찾을거 같아요

깨끗합니다

진짜 후기 잘 안쓰는데 여긴 써야겠네요 바퀴벌렌지 지네인지는 모르겠지만 화장실이랑 세면대 밑으로 왔다갔다 거리고 3마리 봤습니다 새벽에는 밖에서 동물인지는 모르겠지만 방충망을 긁는소리인지 쥐가 나무 갉아먹는 소리인지 맘튼 소리나서 제데로 자지도 못했네요 동영상도 있습니다 그리구 식기류도 더럽고요 ,, 처음 들어왔을때 내부는 예뻐서 좋아했는데 다신 오고싶진 않네요 ,, 펜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별장 이용했습니다

오션뷰가 조와요

수건에서 냄새가 났어요. 별관에 배정 받았눈데 너무 좁았어요.

음........뭐라 설명드리기가 어렵네요...수압도 약하고 약간 모텔식 구조던데...바베큐장 이용하는것도 저희 개인 물품으로 버너나음식해먹는데 이용료를 달라하셔서 당황햇습니다다른곳은 실내에서 못먹으니 숯불안해도 편히쓰고뒷정리만 해주라고 그러던데 여긴 무조건 금전?...이붙어서... 바람때문에 급하게 잡앗는데 담엔 그냥 다른곳가는게 더 편할거같아요....

편히 머물고 갑니다.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무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