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 23평형

주인분이 친절하세요 ㅎㅎ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해서 잘 쉬다가 왔습니다. 담번에도 갈일이 있다면 이용할께요~♡♡

오션뷰도 좋았고 수영장도 좋았어요.숙소는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수건 이불 넉넉하게 주셔서 편했어요.주방 수전이 자꾸 빠져서 불편했지만 그것 말고는 다 좋았어요^^성수기 지나면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사장님 보시면 속상할수 있지만 저는 그냥 사실대로 후기 남기고 싶을 뿐....벌레들 천국에다가 수세미 목욕 타월 치약 등 일회용 아니라서 찝찝해서 못 썼어요... 수건도 오래 되어서 세탁 후에도 까칠하고 기분이 안 좋았구요. 욕실에도 환풍기 고장에다가 창문도 안 열리고 샤워 하는데 물이 잘 안 내려가서 물 올라오는데도 어쪌수 없이 씼었어요.. 어른 2명에 초등학생 2명 유치원생1명 영유아 1명 갔는데 숯불 3만원이나 선불로 입장 하기전에 인원수대로 받으셨어요..ㅠㅠ 애들 고기 안 좋아해서 잘 먹지도 않았는데. 고기 한근도 안 되는 양인데...숯불 값이 고기보다 3배 더 나왔어요... 왜 다른데서 1만5천원에서 2만원만 받는데 여기서는 왜 이렇게 비싸냐고 물어봤는데 숯불 피우기 힘들어서 그렇다고 사모님이 하셨네요.... 참.... 벌레 밤 되어서 너무 많아서 모기도 엄청 많고 밤 1시에 급하게 퇴실 했어요... 그래도 가기전에 설거지 방 정리 쓰레기까지 다 치우고 나왔어요..안 좋은 후기 있어서 설마 했는데...왠만하면 까다로운 사람 아닌데 펜션도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이런 경험 처음이였어요...ㅜㅜ 내 돈 주고 고생 하고 왔네요....** 아 참!!! 주차 하고 한참 위로 계단으로 올라 가야하고 영유아 있는 분들 참고 하세요! 우리는 모르고 애기랑 유모차 들고 짐도 있고 올라가느라고 생고생 했어요.... 혹시라도 엘베 없냐고 사장님한테 물으니까 까칠하게 "엘리베이터 있는 펜션 어디서 봤냐고" 답 하셔서 기분이 나빴어요... 사실은 있거든요!!! 얼마전에 다녀왔던 다른 펜션인데 있더라구요! 수세미 목욕 용품 다 일회용이라서 안심 됬었는데..... 어쨌든 여러가지로 불편해서 다시는 가고싶지 않고 추천 하고싶지 않아요!!!!!.......😕

친절하고 깨끗하게 관리하셨습니다밥상이 문제가 있었으나 통화후 조치하신다는 답변들었습니다

깊이 110 ?아이들 놀기 좋은 수영장과바베큐장이 있어서 좋았네요위치도 가까워좋고, 앞에 까페도 있어서 좋네요~

숙소깨끗했어요 침구에서 방금 세탁한 향기가 나서 좋았어요 시설도 이정도면 훌륭했구요 관리를 열심히 하신것 같았어요 단지 욕실환풍기가 고장나 있어서 불편했구요 욕실배수가 원활하지 않아서 조금 곤란했어요. 관리를 열심히 하시니 조만간 고치시지 않을까 해요

사장님진심친절바지런욤~~글구깨끗한환경~~하루지만알찬시간보냈슴당

방넓고 바다 바로 보여 좋아요객실도 정말 깔끔하게 관리하시네요다만 샤워시 배수가 조금 안되고 복층이라 애들 안심하고 놀게 했는데 아래층에서 시끄럽다고 연락이오네요.. 9시가 늦은시간인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하이라이터 안되서 바로 새걸로 교환해주시고 다른건 다 좋았습니다..아랫집 손님만 예민한 사람 안만나면 애들 데리고 가기 좋아요

사장님 정말 친절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