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하늘빛펜션

사장님엄청친절하세여! 눈도많이왔었는데 좀그칠때까지 배려해주시고 너무감사합니다 잘놀고쉬었습니다!

엄청 노후되고 사진과 전혀다른방 노란색방인 줄 알았으나 그냥 허름한 평범한방 그리고 벌레가 엄청 많네요 한 20마리는 잡은듯 하네요 숯불비용은 1만원 적혀있으나 2만원 받고 숯불만 피워주시고 테이블에 비닐하나 안깔아주시네요 상은 닦지않아 전손님이 쓰던 그대로 음식물이 붙어있고 그냥 방만 따뜻했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계곡뷰에서 바베큐까지 완벽했습니다😊사장님 돈쭐나시고 돈길만 걸으세요!

펜션이 엄청 크진 않지만 부족하지 않은 공간이고 계단이 많이 가파라서 재밋어요에어컨이 굉장히 잘나오고 1층거실과 2층 침실둘다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더운날씨인데도 시원하게 보내고 왔어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다음날 예약없다고 더 놀다가 저녁에 가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수건과 친구류도 말씀드리니까 편하게 많이 제공해주셨어요바베큐 숙소랑 조금 떨어진 공간에 준비해주시는데 계곡 옆이라 경치도 좋고 숯도 공짜로 추가 해주시더라고요수영장도 시원하니 좋고 미끄럼틀있는데 은근히 빨랐어요 옆에 족구장과 농구장 트램펄린도 있어서 놀거리가 많아요단점은 화장실에서 약간 냄새가 났는데 화장실에 오래 있는건 아니니 그거말곤 괜찮았어요집이랑 멀긴하지만 시설과 사장님의 서비스들이 너무 좋아서 계속 오고 싶어요

침구 걱정했는데 그림과 달리 새로 바꾼거 같더라구요! 바베큐해먹기도 좋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비가 안와서 계곡물이 적어 아쉬웟지만 비오면 정말 좋을꺼같아요. 무엇보다 웰시코기 가족이 정말 귀여웠어여ㅠㅠ

조용하고 깔끔하니 좋았어요. 하트.아롱이 두강아지와의 공놀이두 잊지못할것같아요.사장님 친철하시구 잘 챙겨주셔서 더 좋았어요.팬션바로 옆에 개울이 있어서 여름에 꼭다시 가고싶어요^^♡

여행을 급하게 와서 숙소도 급하게 알아보고 결정한 곳인데 숙소도 생각보다 깔끔했어요 ! 일단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기분좋게 놀다왔습니다 ~ 뒤에 예약이 없었는지 퇴실시간도 늦춰주시고, 첫 인상부터가 웃으면서 다가와주시구 사장님께 감사해서라도 또 오고 싶은 곳이였어요 ~ 다만 편의점과 거리가 멀어서 다 사서 가셔야해용

침구류만 개선하면 최고입니다

개인 물건을 미리 수영장 근처 식사하는곳에 미리자리를 맡아놔서 다른 사람들은 이용할수 없게 했던게 좀 아쉬웠어요. 아침에 오는 순서대로 자리를 맡을수 있게 해주었음 더 좋았을텐데..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또 오고싶은 곳이에요!바로앞에 계곡있어서 바베큐먹으면서 물소리 들리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ㅠㅠ 올해 한번 또 올 것 같아요~그리고 밑에 후기 중에 벌레 많다고하는데 그건 바로앞에 계곡이랑 산이라서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바퀴벌레 나오는 것도 아니고 산속 펜션 오시는거면 이정도는 당연히 감수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희는 모기한마리도 안나와서 친구들이랑 정말 잘 쉬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