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2

잘 쉬다가 왔네요^^

스파팬션이지만 가격이 저렴합니다 강아지가 매우 귀엽고 객실내에 집기류, 냉장고, 전자렌지가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 좋았습니다.하지만 겨울철이라 그런지 방 곳곳에 곰팡이가 가득했고 잘때 천장에서 쾅쾅쾅 소리가 계속 나서 숙소측에 문의를 했고 원인을 알수없다 라는 답변만 있었습니다. 자다가 6,7번은 쾅쾅소리에 놀라서 깨고 천장이 무너질꺼같은 굉음에 너무 무서워서 잠을 잘수없어 오전 11시 퇴실이지만 새벽 4시에 퇴실했어요......

바베큐 가격도 싸고 스파도 좋았습니다^^

또가고시퍼여

스파가 제일 좋았는데 물에서 음모 2개가 나와서 싫었어요 ㅠㅠ저희는 미리 물 받아놓는건 별로였어요 ... 찝찝했어요에어컨도 청소 좀 해야 할 것 같아요 냉방 잘 안 됩니다..객실 전자레인지도 고장나서 밑으로 내려가서 썼어요침대는 완전 좋았고 전체적으로 깨끗했어요

춘천쪽에 비가 많이와서 ㅠㅠ 빠지 취소되서 기분이별로였는데 팬션에서 기분이싹 풀렸습니다 사장님 넘 친절하시구요 도착전에 이미 스파에 물을 받아놓구 계셨더라구요 덕분 여친이랑 스파 잘이용하구 바베큐 숯불도 바로 하주셔서 항정살이랑 삼겹살 잘먹었습니다 담에 또 이용 할게요^^

처음 방문인데 사장님 친절하시고 물놀이도 재미있었어요또 가도 좋을것같아요

공기좋은 시설좋은 친절하신 사장님... 무엇하나 빼놀수 없는곳에서 잘 쉬고 왔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