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코지펜션

펜션주인분이 친절하셔서 잘 놀다 갑니다숯불 화력이 쌔서 고기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숯도 많이 넣어 주셔서 오랫동안 뜨겁게 먹을 수 있었네요 침대가 많이 편해요! 수건도 달라는데로 다 주시고요 방 뒤에 방만한 마당도 있어요 평균178 이였는데 화장실 천장은 좀 낮네요 TV는 큰게 있어요 지역방송 정도 나오네요 배달이 되는게 적어서 아쉬웠어요 코지카페에서 파는 팥빙수 꼭 드세요 달달하고 고소합니다 늦은 시간에도 연락 잘 받아주십니다 부탁 하면 아낌 없이 나눠 주십니다 고기 먹을 때 직접 재배한 야채들도 많이 주셨어요!! 싱싱해서 맛있었네요 주차공간은 방당 한대 정도 될거 같아요 오기전에 문의하세요 바로 옆에 계곡? 시냇물 정도 되는 곳이 있었는데 아직 비가 적게와서 그런지 발담글정도 까진 않됫네요 아쉬워요 앞에 그네 의자도 있어요 혼자 운영하시는 거 같은데 부탁하신거 시간약속 다 지켜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녁에 난방이 늦게 되서 조금 추웠지만 프라이빗해서 나쁘지 않았네요

정말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즐겁게 잘 보냈습니다여러모로 배려도 많이 해주셨어요숙소도 생각보다 넓고 가성비가 정말 좋았어요^^시골 할머니집에 놀러간 정겨운 느낌도 들어서좋았습니다~ 내년에 또 놀러갈게요!

대중교통과 택시로만 갔었는데 차 없이 가서 이동하기에는 힘든 곳이었어요. 숙소는 엄청 깨끗하고 계곡이랑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특히 주인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세요. 그릇을 하나 깼었는데 괜찮다고 해주시고 차로 역까지도 데려다 주셨어요. 덕분에 너무 재밌는 여행이었습니다!

내집같이 편안히 쉬다갑니다. 바베큐해먹고 밤에 조용하니 푹 잤네요. 공기좋은 시골집에 놀러간 기분입니다. 사장님 호탕하니 친절하세요.

좋은가격과 후기에서와 같이 사장님의 친절친근함에 매우 즐겁게 놀다가네요. 화려하진않지만 크게 부족한것도없고 주변자연이 좋았어요. 놀다가기 좋았습니다 사장님 친절에 다시올꺼같네용~

독채1과 2의 차이점 및 사진만 너무 믿었던게탓이겠지만, 사진을 너무 좋은쪽으로만 보여주기위함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였습니다하루종일 준비하셨다고 하는데 화장실의 변기엔물 때며 사람들이 사용했던 흔적이 대변의 잔흔적이 눈에 보이는데 뭘 준비했다는 건지 의문만가득합니다다른 이야기는 말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화장실 청결 상태로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이용자로서 바른 후기작성을 하였습니다

나름 좋아용

방3개가 개별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개별방1개, 방+거실형 1개. 총3개 침대가 있어요. 고기굽는 곳은 처마만 있어서 비는 막을수있지만 완전 외부랑 너무 추웠어요ㅠ 단체로 놀기에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