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빌라 스파 자슬린

처음으로 리뷰 같은거 남겨봅니다. 남자3명이서 된장찌개 성지순례갔습니다. 한우랑 장어 사갔는데 친구들이 된장찌개 맛있다고 밥이랑 찌개먹느라 한우랑 장어를 사온지 모르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혼자 독식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펜션 사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껏 가본 펜션 중에 제일 신경 많이 써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늦었지만 사장님 복 많이 받으세요!

사장님ㅠㅠㅠ 넘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방문전에 먼저 전화주셔서 물어봐주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 그 자체였습니다ㅎㅎ ㅅ이번에 쉬러가는거였는데 전날까지 눈이 너무 많이와서 걱정이었는데 눈 치워주셔서 차 세우기 넘 편했습니다!! 스파도 설명잘해주시고! 보일러가 넘 따땃해서 최고엿습니다용!!!! 그리고 직접 끓여주신 된장찌개...!! 최고!! 넘 맛있었어요👍🏻👍🏻👍🏻 남친이 비법 알고싶다고 했는데.... (나중에 물어봐야지하고 못물어봤더라구요)ㅎㅎㅎ 날풀리면 수영장 가서 놀고싶네요!! 올해 또 놀러가겠습니다😊 그때까지 감기조심하세요!!!

4일전 급하게 예약한 펜션이라 많은 기대없이 갔었는데.. 밖에서 보기엔 건물이 오래돼 보였는데.. 안에 들어가서 보니 깨끗하게 관리를 잘하셔서 넝 좋았어요~^^개별 바베큐장에 불멍할수 있는곳두 넘 좋았구..화장실안에 있는 월풀시설두 넘 좋았어요..복층이어서 침실이 위에 있었는데.. 침실밖으로 연결된 테라스도 있어서 여름에 왔음 넘 좋았겠다 싶었어요..제일좋았던건 사장님 부부께서 넘 친절하시고 사모님께서 끓여주신 된장찌게는 끝내줬어요ㅎㅎ그리고 새해 첫날이라서 조식을 챙겨주신다길래 넘좋았었는데..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주셔서 넘 놀랐었고 넘맛있게 잘먹어서인지 남친이 급체해서 종일 암것두 못하고 누워만 있었던건 안비밀 ㅋㅋ날씨 따뜻해지면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에요..사진은 아쉽지만 용량이 커서 못올리네요ㅜㅜ사장님 ~ 넘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맛난 된장찌게가 또 생각날것 같습니다간장게장두 넘 맛있었어요담에 또 뵐게요~^^

100점입니다. 사장님이 정말 정말 친절하십니다 음식 솜씨 기가 막히고 외지라 배달 되는 거 하나도 없는 곳인데 횟집을 30년이나 하셨던 경력을 바탕으로 송어회와 매운탕을 해주시는데 진찐 싱싱하고 맛있고 수영장도 관리 엄청 잘해서 수질 짱이고 분위기도 짱입니다. 바로 앞에 물 진짜 깨끗한 계곡과 산이 바로 앞에 있어서 자연 속 바베큐 짱이고 침대에서 눈 뜨면 창문으로 자연을 바라보며 눈을 떠서 최고입니다. 힐링과 휴식 최고입니다. 아버지랑 둘이 바람 쐴 겸 가까운 곳 쉬러 다녀오자 하고 아무 곳이나 잡았던 곳인데 운 좋게도 엄청난 곳을 찾았어요 다음에도 무조건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올라온 사진과 다른 고객들 후기사진보고 친구들과의 우정여행으로 픽했죠! 그중 된장찌개 칭찬후기도 있었는데 정말맛있었어요! 풀장도 이뻐서 낮에 찍은 여러사진들 인생샷건졌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벌레가 짱많은거빼면 너무너무좋았어요!

개인 수영장이 너무좋았어요 깨끗하고~ 밤까지 아이가 실컨 잘놀았네요 근처 계곡도 너무좋고 알차게 잘놀았어요. 주인내외분이 너무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

진짜 너무 좋았어요ㅜㅜ 특히 수영장 물깨끗하고 약품냄새 전혀없고 수영장물 재사용하지도않고 바로 빼시드라구요 진짜 최고ㅜㅜ 방도 너무깨끗해서 잠도 잘잤고 사장님 된장찌개 최고였어요ㅜㅜ 또먹고싶어요ㅠ

온수 따뜻하고, 시설 깨끗합니다친절하고, 다시 오고싶은 풀빌라 ❤️이것저것 챙겨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풀빌라 그동안 많이 다녀봤는데 여기가 최고로 좋았습니다. 보통 풀이 사진보다 실제로 작은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정말 넓어요. 물도 다녀본 곳중 가장 깨끗하고... 방문한 날 좀 추웠어서 걱정했는데 외부에서 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차단되어있고 물온도 잘 유지시켜주셔서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 옆에서 고기꿔 먹을때 국물이 없었는데 맛있는 된장찌개도 서비스로 주셔서 잘 먹었구요. 밤에는 조명과 물안개가 올라와서 감성적인 까페 분위기가 연출되네요. 수영후에는 스파로 피로를 싹 푸시고, 마지막으로 불멍타임도 추천드려요. 별도 잘보이고 달도 엄청 이뻤네요. 가족의 좋은 추억이 이렇게 또 하나 쌓였습니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세요 펜션이 아니라 친구 할아버지 댁 놀러간 것처럼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욤! 국도 끓여주셨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요... 진심으로...✔️ 냄비, 후라이팬 개수도 많고 ✔️ 칼도 가위도 다 잘들고 ✔️ 보조 책상까지 진짜 없는 게 없는... ✔️ 펜션 나와서 왼쪽으로 쭉 걸으면 동네편의점 있어요!!!씨유같은 건 아니지만 있을 건 다 있었어요!! 진짜 작은 아쉬움은 멀다...? 멀고 높아요 ㅋㅋㅋ 그치만 그만큼 소중한 동네였습니다!! 친절하시다고 해서 절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치고빠지기 엄청 잘해주세요ㅋㅋ 사소한 거 다 신경써주신 거 같아서 너무 행복하게 잘 놀고갑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