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채

너무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나중에 힘든 마음들이 정리되면 혼자서라도 다시 가보고 싶네요, 좋은 시간 보낼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천국이였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불멍하기 좋아요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 편히 잘쉬다가 갑니다~

잘쉬었다갑니다~~

적당한 가격에 가성비는 좋아요~하수구에서 돈벌레가 나오기는 하는데무서워하지말고 잡아주시면 됩니당

다 좋은데 말벌이랑 독이 잇는 지네를 봐버렸네요 ㅋㅋ

사장님 사모님 두분 다 너무 친절하고 숙소 깨끗하고 너무 운치 있습니다 재방문 또 하겠습니다

겨울에오기 좋은 팬션같아요이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벽난로정말 좋아요!눈올때 다시 오고싶어요

너무 좋았어요! 진짜 감성숙소 인거 하나만 보고 예약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독채라 코로나 걱정도 덜했고 커피가 진짜 너어어어무 맛있었어요 또 먹고싶어요 ,, 바베큐 가격도 다른 펜션에 비해 저렴한 편이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어요!!! 벌레 후기가 있는데 이런 숲 속 오시는거면 감안 하셔야 하는 부분같고요! 벌레도 생각보다 별로 없었어요 일단 목재?같은 집이다 보니 감성이 너무 좋고 벽에 흠집들 조차도 예쁘고 갬성 한스푼 더해진 느낌이었어요 맨발바닥으로 다녀도 발 깨끗하고 바깥에는 삼선슬리퍼 두켤레 있으니 슬리퍼 없어도 괜찮아요 옷걸이는 한개라 부족하신 분들은 챙겨오시고, 거울이 있긴한데 화장하시는 분들은 거울도 들고 오심 좋아요! 수건 넉넉히 주셨고, 발수건은 따로 놓여있어서 좋았어요. 변기 물내려 가는 소리는 나무집이고 복층이니 날 수 밖에 없는듯해용 근데 신경안쓰였어요 저는 드라이기 큰거 있고요 머리 숱 많거나 길어서 내꺼가 편하다 싶은 분들은 챙겨오셔요 이외에 칫솔 치약 샴푸 이런거 가져오심 조아용 숙소 위치도 괜찮고 근처에 강된장 집 마시써욤 사장님 덕분에 더 기분 좋고 힐링하고 온 여행이었어요! 다음에 또 갈게요~~!

사장님 인상 좋으시고 친절하심별점은 다른곳의 문제1. 벌레많음(주변 나무 밭 풀 이라 당연지사)이용당시 말벌들이 계속 날아들어서 무서웠음..(목재인곳에 집만들려고 찾는듯한?)고기 구우며 말벌퇴치같이함 고기굽고 안으로 배달2. 객실내부 오래된듯한 벽면(일부러? 그런것같지않음 곳곳이 지저분해보임 침대벽면도 마찬가지.. 벽면금가있는곳 있음)식탁전등 먼지많음, 냉장고작음(참고), 냄비제외 식기 깨끗해보임(코로나로 굳이 이용하진않음)3. 화장실 배수구 주방라인과 연결이 되어있는지 화장실 물내리면 주방쪽 소리들림, 목욕용품(샴푸통).... 놀라움..4. 주변 계곡, 해수욕장 차타고 1~5분 이내이용당시 계곡 물없음(비 안옴, 날 더움 지속)해수욕장 사람많음(주차빡셈)숙소에서 고기만 후딱 구워먹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