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밸리펜션

키즈팬션이지만 아이데리고가는건 금지 ! 넘 위험해요 새벽에 주방쪽에서 지네가 나왔어요ㅠㅠ 온밤 아이곁에서 지켰어요 위생상태 엉망 , 화장실 문이 안닫침 사진상 수영장이 있었는데 벌레시체들이 둥둥 급하게 휴가가 잡혀서 어쩔수 없었으니 아무말없이 하루밤 뜬눈으로 보내다 왓음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하였으나 돈이 너무아까워요

에어컨도 시원하고 아주좋았어요

대표사진에 있는 부대시설 거의 없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야외수영장 다 철거했다고 합니다. 펜션별 개인수영장도 경사진곳에 설치해서 바닥 기울어져있습니다. 개인수건 챙기란 안내문구도없는데 수건 인원수만큼만 줍니다. 더달라고하면 왜이렇게 많이쓰냐고 면박 줍니다. 집안에 곰팡이냄새 엄청납니다. 펜션주변 전혀 청소안되어있습니다. 바베큐 그릴 절대 사용못합니다. 이름만 키즈펜션이고 애기용품 변기커버 하나있습니다. 방에 에어컨도 고장나서 작동도 안되며 벽에있는 콘센트는 되는걸 찾는게 더 힘듭니다. 식기 주방용품 밥상 등 전에 쓰던 사람 흔적이 그대로있습니다. 화장실슬리퍼는 곰팡이 투성이라 저희는 사용 안했습니다. 안에있는 윷놀이니 그런것도 다 곰팡이펴서 못씁니다. 벌레 엄청 많고 자다가 바닥으로 벌레 떨어지는 소리가 자주나서 잘때도 벌레 엄청 잡았습니다. 식탁에 인버터는 작동도 안됩니다. 밥상은 다리가 부러져있어서 아일랜드식탁에 낑겨서 밥먹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장사하면서 야놀자에서 예약한거 취소하고 자기네 홈페이지로 직거래 유도합니다. 저희는 쿠폰쓴게있어 그대로 진행하니 인원추가요금이 야놀자는 이만원 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2만원이지만 처음 예약할때는 만원이었음) 침대도 옵션에 있다고 적혀있지만 없습니다. 사진이랑 너무나도 달라서 항의했지만 변명하기 바쁩니다. 야놀자측에도 문의했지만 자기들은 해줄수있는게 없다고 업체랑 얘기하라고 합니다. 저희는 이번 휴가 완전히 망했습니다. 이렇게 리뷰라도 남겨서 다른분들은 피해 안보셨음 합니다.

독채라 떠들어도 되고 편하게 놀다갑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요 근데 해수욕장은 지금 못 들어가더라구요 아쉽

함허동천웰빙펜션 카페2층-독채 40만원에 1박했어요야놀자에 등록된 사진과 완전 딴판이며 스위치,콘센트 마감도 안되어있어 아이들이 다칠까싶어 주인한테 말해도 쌩~~ 사진과 실내가 너무 다르다고하니 자기들 홈페이지랑은 같다고 그러네요ㅠㅠ 39년 인생 최악의 펜션 여인숙인줄(참고로 노래방이였던 곳을 펜션으로 급하게 변경한거에요-주인말)

난방을 자체적으로 틀 수 없어서 좀 추운거 빼고는 다 괜찮았어요ㅎㅎ바다랑도 가깝구요

깨끗하고 생각보다 넓어서 좋은데 중앙난방이라 방 온도 조절못하는게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추워죽는줄알앗네여...

후기보고 실망할까바 걱정을 하고 갔는데 9월인데 아직까지 수영장도 운영하고 있어서 너무 잘 놀다왔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수영장 물을 받고 계시더라구요~약품 대신 손님 있을때 항상 새로 받으신다고해서 수영장은 걱정하지 않고 애기들 놀으라구 했구요~ 썰매장이랑 방방장도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추석까지 물놀이장 오픈하신다고하여 추석때 또 예약할 예정입니다^^

최악의펜션입니다. 아이들 놀게해주려고 일부러 가격은 비싼데 경험삼아갔는데 홈페이지랑 너무 다릅니다.놀이시설 물은 언제 갈았는지 너무지저분하고 뭐가 많이 떠다녔고 공굴리기는 보이지도않고 방에 와이파이도 안잡히고 어린이채널은 3분미리보기만가능합니다.방도 파리많고..냄새가 너무 역해요. 안좋은냄새 잡으려고 방향제놓은거 같은데 같이 섞여서 머리아펐어요 방에 제습기있는데 들어가자마자 삐소리나서 보니 물갈기..앞전분 퇴실하고 물비우기안되어있고..그릇도..에효물놀이장있는데 관리전혀안되어 풀이 무성하고..썰매장 썰매 3개있는데 3개다 부숴져있고..아. 진짜 최악.. 완전 비추

아이들 데리고가기 딱조아요~시설이 크진않지만 수영장,방방,썰매,그네 다양하게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