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호 원룸

S마트에서 도보 150m거리에 해수욕장 바로 앞이고 대천 다른숙소보다 깨끗하며 사장님도 무척 친절하세요^^특히 이 펜션의 제일 큰 장점은 바베큐장 같아요.조미료도 어느정도 구비되어있고 전자레인지, 버너에 겨울이라 비닐도 쳐져있고 난로까지 있어서 따뜻하게 바베큐 할수 있었습니다^^여름에 한번오고 두번째 방문인데 다시한번 힐링하고 갑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네요물론 가격도 착해요 입실할때 입실설명 듣고 보증금 1만원 바베큐요금 15000원 결제하고 입실짐정리하고 바닷가로 고고 1분거리가 바다 사진찍고 겨울바다 쵝오 밤 11시전까지 폰사진 카톡으로 전송해주면 써비스로 나무액자 만들어주시네요 이뻐요 좋은추억이 되네요 ^^바베큐장에 난로가 있어서 점퍼 안입어두 되고퇴실할때 키 반납하고 보증금 되돌려받고 나무액자 받고 퇴실!퇴실할때도 사장님이 친절하시게도 입구까지 배웅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또 대천 가면 꼭 또 방문할께요 ^^

바다랑 가깝고 숙소 깨끗하고 에어컨도 잘나오고 사장님 부부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

담에도 또 이용하고 싶어요! 가격대비 괜찮아요

사장님 사모님 두분 모두 친절하세요 방이 좀 작다는거 빼곤 괜찮아요

잘 놀다 갑니당 사장님이 친절해요

전반적으로깔끔해서 맘에들엇고 친절하세요근데고기궈먹을때너무더워서ㅠㅠ다굽고올라갓습니다 ㅠㅠ

굿굿 너무져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