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방

수영장 물이 깨끗하지는 않았어요.. 새장에서 냄새가 많이나요ㅠ방은 그저그랬지만 침구는 그래도 깨끗한편이였어요

이불도 깨끗하고 쉬었다가기 참 좋아용~♥

주인부부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팬션 관리도 잘 되어 있어요. 근처에 계곡이 있어서 놀기에도 좋고요.쿠키라는 강아지가 진짜 귀여워요.노문리 깊숙한곳에 있어서 오래걸리는다는게 단점인데 오히려 붐비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구멍가게도 있습니다

주인분 친절하시고 숙소 깨끗했고 주인집 강아지 젠틀하고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차도 두대, 강아지도 두마리..일찍 들어갔는데 이르지만 짐도 풀고 첵인해주셨어요. 황토방 불도 뜨끈하게 넣어주셔서 같이 가신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숙소데크가 있어 좋은 경치보며 밥도 맛있게 먹었습니다.주변에 둘레길도 안내받아 강아지 두 마리 모두 산책도 즐겁게 했습니다. 덕분에 넘 편안히 잘 쉬다가 왔습니다.

사장님도친절하고 시설도 괜찮았어요.근데 황토방을 했는데 2층인데 바베큐장 그사이가 밖으로나가는사이가 작은소형강아지한테는 위험했어요.1층지붕으로 바로 내려가는거라 그사이 애들이 나가더라구요.식겁했습니다.떨어질까봐요.그것만아님 숙소는 다좋았어요

주인 내외분들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음

사장님과 사모님이 너무 잘 챙겨주시고 착하셔서 잘 쉬다가 갑니다

대체적으로 괜찮았어요

조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