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전날 바로 예약해서 잘 놀았어요!벌레는.. 어쩔수 없으니까요.. 좀 많긴 했어요ㅠㅠ즐겁게 놀다가요^^

위생은 별로 그러나 사장님은 100점

잘 쉬고갑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계곡가깝고 수영장있규 좋아요다만 방음이 너무 안되서 정말 뜬눈으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새벽 옆방인지 어딘지 아침 6시까지 소리지르고 고성방가에 너무 괴로웠네요이렇게 힘든 여행은 처음이었어요...

개인 숯불을 사용못해서 아쉬웠어요 ㅎㅎ 퇴실 때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그른가 그때 수압이 좀 아쉬웠습니다카페랑 편의점 있어서 좋았구요 풀장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수시로 청소하시는거 봤어요 아이들이랑 가족들이 놀기에는 좋은거 같아요

핑크방이고 바로앞에수영장도있고 편의시설로 편의점.까페있어서 다좋네요ㅎㅎ비와서 물놀이는 많이못했어요.추워서ㅜㅜ

복층구조라 맘에 들고 청결 상태도 좋습니다. 다만 방음이 잘 안되서 옆방에서 떠드는 소리 뛰어다니는 소리 다 들려서 아쉬웠어요

예전에 한번가보고 좋아서 매년 여름에 여기로 가요~

괜찮았어요 거리는 좀 있으나 나름 뭐 가격대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스키장에서는 25km정도 걸려요 엄청 가까운거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렴한가격에 잘 이용하고가요 ! 안내해주시는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