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호

아기때문에 아침에 정신없었는데 퇴실시간도 늘려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잘 쉬다 가요!온돌방도 널찍하고 난방도 뜨끈뜨끈 넘 좋았어요! 침구류도 깨끗해요

엄청 큰 원룸. 깨끗함. 방향제 냄새가 강함. 온수 난방 잘 됌

화장실환풍기 작동안하고 방안에 거미줄있고.ㅜㅜ정말실망였습니다.

제가 다녀본 펜션중에 침구 청결도 최상입니다!! 따뜻한물도 잘나오고 팬션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습지주차장 3분컷 주변에 식당도 많고 여러모로 만족스럽게 지내다 갑니다^^

부모님이편히쉬다오셨대요

습지 바로앞이고 식당이 많아서 좋아여근데 정원은 좀 가야있어요내부는 깨끗하고 그릇및 컵 등 식기가 아주 많아서 요리해먹을 분들에게 좋아요침구류는 까는게 너무 딱딱하고 여름이불이라 좀 추웠어요ㅠ 그냥 전기장판을 깔거나 토퍼를 놔두는게 좋을듯해요ㅜ(침대생활족들은 비추ㅠ)

넓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가족끼리 와서 편하게 있다 갑니다 인원수 알려주시면 침구류하고 수건등 미리 갔다놔주시고 바로 옆에 식당 같이 하셔서 가셔서 미리 말씀하시면 필요한거 챙겨주시니까 참고하세요 샴푸랑 트리트먼트는 구비되어있고 바디샤워는 챙겨가셔야 합니다 사장님 두분 너무 친절하세요^^

가을에 습지 방문할 때 또 오고 싶어요^^

들어서자마자 향기로운 냄새가 나서 뭐지 했는데 에프킬라 엄청 뿌려서 난거임화장실에도 엄청 객실에도 엄청 뿌려서 화장실은 미끄덩 넘어질뻔 하고 객실은 쩍쩍 달라붙고 ㅠㅠ1층 중간객실인데 바람 안 통해 더워서 에어컨 틀려고 보니 살짝 열린 통풍구에 먼지부터 보임설마하고 손가락으로 쓱 긁으니...한 뭉터기 먼지 나옴펜션들 에어컨 청소 기대하기 어렵지만 여긴 최고로 더러운 필터였음다른거 암만 좋아도 다신 안감 ㅠ알바가 청소한다지만 주인은 신경 일도 안 쓰는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