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

잘쉬다갑니다

앤티크하면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감성이 귀엽고 잘 관리된 마당과 건물 외관 조합도 예뻐요. 객실 내에 노래방기계가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아주 최신곡은 없긴 함) 3만원으로 하루종일 원없이 노래 불렀습니다ㅋㅋㅋ 뚜벅이로 방문하다 보니 나가고 들어올 때 무조건 택시를 타야 했지만 계곡이 인접한 만큼 접근성은 감수할 생각이었어서 괜찮았어요. 엄청 외진 곳은 아니라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세븐일레븐도 하나 있어요.에어컨이 1층에만 있어서 2층은 좀 더웠는데, 찬 공기는 아래로 내려오니까 에어컨을 2층에 설치하는 편이 전체적으로 숙소를 시원하게 만들어줄 것 같아요. 자다가 더워서 깬 것만 빼면 너무 만족했던 숙소입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숙소도 예쁘고 노래방 기계까지 있어서 부모님과 후회없이 놀다 왔네요ㅎㅎ 부모님도 만족해하셨어요!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바베큐장이 생각보다 협소했어요 사진에 나와있지 않아서 어떤가했는데 아쉬웠어요 노래방을 실컷 할수 잇는건 좋았습니다 온수물이 너무늦게 나와서 불편한건 있었어요 좋은거반 아쉬움반 입니당ㅜ

감사합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시설도 좋구 방 안에 노래방 기계 있어서 너무 조았어요 ㅎㅎㅎㅎ

너무좋아요

생각했던거만큼 입지가 좋은편은 아니지만 힐링하기에는최고입니다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잘해주십니다. 잘 쉬고 좋은 추억 가지고 갑니다. 키우시는 강아지도 착하고 사람 잘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