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피아

펜션이 꼭대기에 있어 가는 길이 많이 가파라서 조심해야해요숙소 넓고 쾌적하고 방도 후끈후끈해서 춥진 않은데 스파 물 받는데 수압이 약해서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다 뜨거운 물도 잘 안나와서 물을 끓여다 넣으면서 온도 맞추느라 고생했어요방음도 약한 편이라 아쉬웠네요걸어내려 7분 정도면 동막해변이고 마트나 편의점, 식당 및 이디야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했어요

청소가 잘 안되어 있어요 침대 밑에 과자 부스러기 벌레 죽은거등등 좀 더러워요 수압이 많이 약해서 뜨거운 물 틀면 졸졸졸 ㅠㅠ 아쉬운부분이 좀 많았지만 조용한곳에서 잘 쉬다 왔습니다 공기가 너무 좋고 친절하세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뷰도 좋고 담에 또 올께요 잘 쉬다 갑니당

깔끔하고 좋았어요 ! ! 펜션 사장님도 친절하시고요치즈색 야옹이도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 잘 놀다 갑니다 ㅎㅎ

조용하고 좋은데..문도 안열리고 에어컨 안되고요!벌래가 너무 많아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주차조금 불편하고요

올라가는 길이 매우 가파르고 구불구불하니 운전 익숙치 않은 분은 이 근처 숙소는 비추입니다. 주인분 친절하시고 수건 더 달라는 요청도 잘 들어주시고 좋았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침구류도 편히 자기 좋았습니다. 스파 욕조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다만 사용법이 안 나와 있어 처음에 좀 헤맸네요. 방에 바베큐 장소도 딸려 있어서 바베큐 이용했다면 편하고 좋았을 것 같아요. 뷰는 그냥 나무와 옆집 옥상 정도 보입니다. 사람이 많이 몰리면 찬 물 펌프가 꺼져서 뜨거운 물 밖에 안나올때도 있는데 전화하면 금방 다시 켜 주십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은 괜찮아 만족스럽게 묵었지만 너무 가파른 곳에 위치해 있어 어두운 밤에 나갔다 올때 좀 무섭고 주차장도 엄청 경사가 심해 주차하기 번거로워 한번 올라와 주차 해 놓으면 또 차 끌고 나가기 많이 귀찮은 점이 단점으로 꼽힙니다.

음 뷰는 진짜 이뻐용숙소도 따듯하구 사장님도 친절하구대신 운전해서 올라가기 힘드네요초보운전이시거나 경차면 조심하시고화장실이 배수가 안돼용..샤워하는데 발목까지 물이..소음도 어느정도 들리고요사장님이 조치해주셔서 잠들었습니당

지대가 엄청 높아서 주차가 좀 불편 한거 빼고는 괜찮아요 산이랑 바다를 둘다 즐길수 있어서 좋았고 방따뜻했어요

스파도 너무 좋고 난방이 정말 잘되었어요😀 동막해변도 가깝고 ㅎㅎ 잘놀다갑니다!

친잘하고 깨끗하고 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