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채

정말 한적하고 조용하고 좋아요 여름이였으면 좋았을듯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넓고 따뜻했습니다🙂늦은시간에 가게 되었는데 바베큐도 하게 해주시고 별채로 분리되어 있어서 코로나 시국이지만 마음 편하게 놀다가요이불,베개,휴지,수건도 넉넉하고 넓은 화장실과 따뜻한 물도 잘 나옵니다무엇보다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마음 덕분에 잊지 못할 좋은 추억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요항상 건강하시고 여름에는 계곡 보러 꼭 다시 한번 더 오겠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사장님!!!!!

바베큐도 좋고 노래방도 좋았어요

계곡도 가깝고 숙소도 괜찮았어요 다만 수건상태가 살짝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