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청결합니다. 생각보다 더 깔끔했고 전자레인지, 밥솥, 청소기가 각 1대씩, 식기류가 넉넉하게 있었습니다.하지만 간장이나 소금을 담을 작은 접시가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수건이나 휴지 여분이 객실에 안보였습니다.저는 미리 구비를 했지만 아마 사장님께 말하면 주셨을지도 모르겠네요.객실마다 와이파이 사용가능했고, 욕실겸 화장실이 2개인데 샴푸, 바디워시, 비누, 치약, 샤워타월 이렇게 있어습니다.드라이기는 있지만 바람이 약하니 집에 있는거 들고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개별바베큐장도 있었지만 비가와서 사용을 못 했습니다.공용바베큐장은 숙소뒷편에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사용하기엔 조금 좁아보였습니다.관광지는 어디있는지 몰라서 가보지는 않았지만 걸어서 5분 거리에 하나로마트, CU편의점 있었습니다.계곡은 비가와서 못 가보았지만 숙소 아래쪽에 강이 하나 있었습니다.사진은 찍은게 없어서 올리지 못하지만 재방문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