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바베큐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조금 더웠는데 에어컨이 안돼서 좀 아쉬웠어요ㅎㅎ

우선 조용하게 오붓하게 휴식하고 싶으신 커플들에게 추천합니다. 주변가까운곳에 편의점은 없기에 준비는 다 해서 오셔야하고 진입로가 조금 좁긴 하지만 모든걸 다 잊을 만큼의 만족스러운 서비스가 기다립니다.사장님이 입실시간에 맞춰 난방 준비하셔서 추운데 따뜻하게 녹일 수 있었고 안은 정말 꾸준히 청소 관리하셔서 매우 청결합니다.화장실도 곰팡이 없이 다 깔끔하고 식기 인테리어 전부 고민하셔서 배치한 느낌 그리고 바베큐 때 모든 인원이 다 즐길수 있도록 적절한 타이밍에 사장님이 숯 추가 및 끝까지 케어 주셔서 날이 추운데도 외부 바베큐를 따뜻하게 즐겼습니다.재방문의사가 가득합니다.번창하세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또 오고 싶은 곳이에요! 바베큐 구워먹는데 불이 약해져서 말씀드리니 도와주시고, 쌈장이랑 호일, 허브솔트가 구비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식기랑 방이 아주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고, 스파도 물때 없이 청결했습니다. 쇼파와 의자도 편했구요. 조금 불쾌한 냄새가 났는데 아무래도 하수구냄새인거 같아요. 화장실에서 계속 나더라구요ㅠㅠ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크리스마스 잘보내구 가요:) 바베큐할때도 신경써주시고 계속 불편한지 체크해 주셔서 너무좋구 방도 깨끗하고 조용하게 잘 쉬다 갑니다~ 또 오고싶을정도로 좋아요 ㅎ ㅎㅎ 새해복많이 받으시구 항상건강하세요☺️☺️

펜션사장님 매우 친절하시고 아늑하고 편안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고양이친구들 안뇽

사장님의 친절함과 냥이들에 애교? 좋은 공기로 힐링하고 작년에도 3박 4일 좋은 추억 만들고와서 기억이 남아서 올해도 3박 4일 보내고 왔습니다 여전히 사장님은 친절하시고 팬션도 깔끔하고 조용하고 잘지내고왔네요~가을이나 내년 쭈욱 다녀올 생각입니다~~항상 친절하신 사장님 건강하시고 변함없으시길~~또 뵐개요~~^^

늦게 도착했는데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 주셔서 편히 쉬고 왔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아요~

숙소 진짜 깨끗하고 좋아요~

길을 찾아 들어가면서부터 주차하기가 편합니다주차후 들어가면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좁지않구 객실내 컨디션은 좋아보입니다넓은편이구 깨끗하며 에어컨사용시 냄새나지 않습니다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