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지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놀다왔어요보리지방 앞에 바로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왔다갔다놀기에 더 좋았네요비와도 즐겁게 놀다왔어요

친절한사장님 덕분에 잘쉬다갑니다:)

사장님과 같은 성씨라서 고구마 찬스 받았습니다 ㅎㅎ 사장님 두분 다 엄청 친절하시고 숙소 진짜깔끔해요 ! 벌레가 있긴했지만 같이놀러갔던 사람들이 잡아줘서 딱히 힘든건없었어요 공기도 상쾌하고 힐링제대로 하구 갑니덩! 다음에 또놀러갈게요 사장니임! 냐옹이는 국룰이져!

펜션이 정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사장님한테서 친밀감이 느껴질정도로 친절하십니다ㅎㅎ 담에도 다시 오고싶네요

6명에서 놀러갔는데 이불도 푹신하고 방바닥도 뜨끈해서 잘잤어요 수건도 넉넉하고 사장님 친절하셔서 너무 잘놀다 갔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요~~♡

조용하고 좋았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았어요비가와서 아쉬웠지만 그나름 좋았습니다

보리지 방을 이용했는데.. 사진만큼 깨끗할까?싶었는데..생각보다 깨끗하고요.리모델링한건지 깨끗해서 괜찮았어요~^^바베큐장은 바깥에있지만 식사할수있는 바깥공간이 또 있어서..밖에서 음식해먹기 괜찮았어요~잘 이용하고와서 후기남겨요.여름에는 수영장도 가까이 있어서 더 좋을꺼같더라고요..단점이라면 계절때문인지 화장실에 무당벌레가 너무 많이 나와서 좀 놀랐어요~ 그거빼고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