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채 펫빌라 까망

잘 쉬다가 갑니다..

방음이 너무 안되서 힘들었어요 .. 옆방 사람들 떠드는 소리 개짖는 소리다 들림 ㅠ

뷰는좋아요~

편하게 잘놀다 갑니다 ~!

사장님이 되게 친절하십니다

소형견들이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놀기엔 너무 깊은거 같아요벌래들이 많아서 힘들었어요 물받아놓으면 벌래들이 둥둥 떠다니고.. 겨울엔 괜찮을 듯해요식기들을 사용하기 불편해요 밖에있어서 그런지 먼지도 많고 죽은 벌래도 많고 일회용 식기를 가져가는게 좋을거같아요...이불은 먼지가 있어요 한번씩 털고 잤어요 언제 세탁했는지는 모르겠어요울타리가 처져있어서 강아지들이 뛰어놀기 좋아요경치가 좋아서 아무생각 없이 힐링하기 좋아요힐링 목적으로 가는걸 추천드려요

반려견이랑 함께하기 최고인곳이예요풀어놓고 자유롭게 뛰어놀기좋아서 강아지가 너우행복해하는게 보여서 좋았어요도착해서 사장님이나 안내해주시는분이 아무도없어서 전화드렸더니 전화로 방안내 받아서 입구찾는데 헤메긴 했네여 와이파이도 안잡혀서 원래 없는줄알고 핫스팟잡아서 쓰고있다가 숯불예약때 문자드렸더니 그제서야 연결 해주셨어요 난방은 온풍기가 되는건지모르고 자서 새벽에 추워죽는줄알았다가 넘추워서 자다깨다 자다깨다 참다가 사장님께 문자드렷더니 에어컨처럼된거 온풍기라고 하셔서 아침되서야 좀 따뜻해졌네여ㅠ 방 안내도등 설명서가 있으면 좀 좋을거같아요~ 아니면 처음에 사장님이 오셔서 방이 어딘지 알려주시고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면 더좋을거같아요 반려견이 뛰어놀기엔 울타리가있어서 좋아요가깝기도하고 기회되면 반려견이랑 한번더 가긴좋을듯해요

사람이없이좋았는데 스파가고장났어서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