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

입실한날은 비가와서 그 나름대로 예뻤고 퇴실하는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예뻤어요!!

바베큐가 무한리필이라 갈 때 짐 무겁게 안챙겨가도 되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ㅎㅎ 저녁에 뷰도 장난아니네요 뷰맛집이에요ㅋ 사장님도 친절하고 룸도 깨끗하고 청소상태도 좋았어요 진짜 편하게 잘 먹고 잘쉬다왔어요

가족들이랑 놀러갔는데 바다 보이고 숙소도 깔끔하고 예뻤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보다 노후가 되었네요

너무낡았어요그냥하루지내기는좋은데~한번으로만족합니다불친절

이불 깨끗하고 건조기에서 막 나온 뽀송함이 있었어요

바베큐 및 조식이 다른 부분을 커버할만큼 좋았습니다

부모님과 삼촌.이모들 모시고갔는데.시설도 좋고..무한바베큐가 특히 맘에 들었다고하십니다.파채와 된장국에 반하셨다구..하시네요

찾아가는 골목이 작은 오솔길가는것 같아서 신나는마음으로 도착했는데 미리보기로 본 방의 창문과는 다른모습에 실망했습니다.. 펜션의 가장중요하다고 생각되는요소가 숙소뷰인데 그렇게 큰 창문에 어떤이유에서 불투명시트를 붙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수영장도 야놀자엔 6~9월사이 날씨에따라 변동이있다고 써있지만 수영장에 대해 물어보니 7월부터라고 하셔서 그 부분도 좀 아쉬웠습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깨끗하기도 했고 사장님도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내부시설도 깔끔했습니다! 무엇보다 방음이 잘 돼서 윗방은 쿵쿵대는 소리나 옆방의 소음없이 조용하게 가족들만의 시간 보냈고, 수압도 세서 씻을때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무한리필되는 고기도 좋은 고기를 주시는지 목살인데도 퍽퍽함없이 부드러웠어요!! 그 외 제공되는 상차림도 신선했습니다. 뷰는 사진과 같았습니다. 관광지들과는 거리가 조금 있고 오가는 도로가 좁아서 숙소를 왔다갔다하긴 힘들것같지만 펜션 들어가기 전에 관광일정을 다 끝내고 가서 괜찮았습니다. 잘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