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1층

작년에도 이용했던 징검다리 펜션을 올해 한 번 더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반겨주시는 여사장님 감사드리고, 필요한게 있으면 언제든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제가 느꼈던 장단점을 써보려합니다.우선, 위에서도 썼듯 사장님께서 너무 인자하시고 최대한 편하게 지내고 갈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단체방이 넓은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앞에 잔디마당에서 족구나 배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것.올해는 가을이라 못했지만 작년에는 6월에 가서 앞에있는 상추랑 고추도 주셔서 맛있게 먹었었습니다. 그리고!!주차장이 정~말 넓고 바로옆 냇가가 맑고 시원합니다.아쉬운 점은 대중교통이 있긴하나 쉽지 않다는 부분입니다. 어느 공기좋은 펜션이라면 다 그럴거에요.이거 말고는 전~혀 불편함없이 지냈습니다. 특히!아시안게임 결승전을 멤버들과 같이보는데 신나게 응원도 하며 더욱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사장님께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 건강 잃지마시고 다음에도 좋은공간을 부탁드립니다!

모든게 좋았습니다 :)담에 또 올게요

넓고 좋았습니다.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숙소는 별로예요…벌레 너무 많고 ㅠㅠ 이불은 괜찮았으나 전체적으로 약간 꿉꿉하고 쾌적하진 않았어요가스렌지는 하나 안됐고,, 그리고 그랜드 룸 독채인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ㅜㅜ 위엣집이랑 나무판 하나로 막고 연결돼서 소음이 다 전달되는 구조입니다.. 그게 아쉬웠어요티비 스마트 티비인건 좋았고 바로 앞 넉넉한 주차장과 계곡은 놀기 매우 좋았습니다그치만 재방문은 안할듯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