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채

가족들과 갔었는데 하늘채는 단독이라 사용하니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친구들 4명이서 정말 잘 쉬고 갑니다 ㅎㅎ 숙소 깨끗하고 방2개, 화장실 넓은게 장점입니다. 독채 바베큐장 바다뷰가 좋았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쾌적해서 좋았어요

하늘채 5인이 이용했어요 1인추가요금 냈구요 3층이라 짐들고 올라가는건 힘들었지만 독채에 바비큐장도 3층에서 가능하고 숙소도 화장실 및 시설이 불편한점 없이 만족 이었습니다~ 동막해변가에서는 좀 떨어져 있어 그것만 살짝 아쉬운 정도 입니다.

예전에 다른 여행지에서 해수욕장 근처로 예약했는데 폭죽에 사람들 소리에 전혀 쉬지 못하고 왔던 기억이 있어서 해수욕장이랑 가까우면서도 폭죽 소음들이 들리지 않는 곳이기를 바랬는데 딱입니다! 해수욕장 보도로 가도 될정도로 엄청 가깝지만 막상 숙소에 들어오면 소음이 하나도 안들립니다 독채 사용했는데 완전 넓고 깨끗하고 주인 아주머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쉬다가 왔습니다~ 바비큐장이랑 연결되는곳이 통창이라서 아침에 나왔을 때 펼쳐지는 바다를 한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센스있게 슬리퍼들도 여러 켤레 있어서 따로 슬리퍼 안챙기셔도 됩니다. 사진은 창에서 찍은것입니다. 그만큼 가리는것도 없고 좋아요~ 사진에서는 없지만 방 2개 모두 침대가 있고 방이 얇은 가벽이 아니라서 코골이 테러를 피할수 있었네요 펜션외관이 신식은 아니지만 전혀 신경 쓰이지 않을 만큼 내부에 충실합니다 방 사진 보고 갔다가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더더더 좋습니다 최대 6명이라고 되어 있지만 공간은 충분히 8명도 쓰고 굴러다닐수 있습니다 사장님 덕분에 잘 쉬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내돈내산)

잘놀고 잘쉬다갑니다

잘 놀구 갑니다^^

너무늦게가서 바베큐도 못해먹었지만 여사장님이 담에 다시 오시면 할인해주신다하네요ㅎㅎ담에또뵈여

일하시는분 너무 친절하고 조아요~!!